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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동명철강과 105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웅천산단’ 기업유치 결실

충남 보령시가 철근 가공 우량기업인 ㈜동명철강으로부터 총 10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웅천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엄승용 보령시장과 백채환 ㈜동명철강 대표 등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명철강은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3412㎡ 부지에 총 105억 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4015㎡ 규모의 생산 공장과 302㎡ 규모의 사무동을 신설할...
충북 제천시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 조사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일 세대에서는 대표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이후 실시되는 이통장 방문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엔케이병원과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지도사협회와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 협약에는 참여한 기관은 엔케이병원을 비롯해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고운청소년센터, 새롬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협회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강준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강 의원은 “지난 2년은 제 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12‧3 비상계엄, 윤석열 탄핵‧파면, 조기 대통령선거와 국민주권정부 출범, 제 9회 지방선거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세종의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시간이었다“며 대선·지선 승리에 대해 세종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며, 세종국회의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할 여러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
충북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장인가마솥은 지난 29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40인분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따뜻하게 전달됐다.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남은 1년을 기념해 31일 대전에서 'D-365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다.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는 그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인사말, 자원봉사자 선서문 낭독,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오민혁 선수의 '우리의 다짐' 발표, 성공 개최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30일 청주공항 계류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쿨링 데이’를 했다.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계류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의식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승면 공항장은 직접 빙과류와 쿨링 용품 등을 전달하며 근무자들과 소통하고,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계류장은 항공기 이동과 지상조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역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청렴한 업무 태도가 필수적인 현장이다.성승면 공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인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첫 주말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막한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공연과 체험, 전시, 야간경관으로 풀어내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4곳으로 구성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 및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1인 가구 대상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
스마일게이트는 5일 ‘로스트아크’에 새 그림자 레이드 죽음의 계율자 '벨가르딘'을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벨가르딘' 레이드는 총 8명의 유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훈서비스가 현장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강원동부보훈지청은 보비스 선포일을 맞아 지난 4일 동해시와 삼척시보훈회관을 찾아 이동보훈복지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대상자들에게 보비스 사업의 취지와 지원 내용을 알리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이동보훈복지사업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한편, 보훈 관련 업무 상담과 민원 신청 접수도 함께 진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위원회는 “‘제주 제2공항건설 추진위원회는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참여기관과 지원기준을 확대·개선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참여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하대학교를 추가하며 참여기관을 3곳
기업과 정부가 AI 인프라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버린 AI 기업 코히어가 아태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이를 위해 코히어는 한국과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싱가포르 공공부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말까지 아태 지역 기술·영업 인력을 현재의 두 배로 확대해 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아태지역에서 보안과 데이터 통제권을 중시하는 소버린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IDC는 아태지역 기업의 80%가 핵심 업무에 AI를 도입할 때 AI 주
이중섭은 20세기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그는 한국적인 미를 탁월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소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대표작으로 ‘흰 소’와 ‘황소’ 등이 손꼽히는 이유이기도 하다.▲1916년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태어난 이중섭은 1930년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진학, 미술교사였던 서양화가 임용련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미술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이중섭은 그 후 1936년 일본 유학길에 올라 도쿄 데이코쿠 미술학교(現 무사시노 미술대
예산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를 강화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4일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5일에는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연이어 면담하고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군은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충남복합혁신센터 건립 △내포신도시 확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 △미래 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내포
60여개 가구 업체가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사 제품 소개 및 특가 판매에 나선 가운데, 원목 가구 업체별 인기 제품과 최근 소비 추세를 살펴봤다.7월23일부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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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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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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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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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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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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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하반기 할인 확대…학생·가족·해오름동맹 시민 혜택
경주시가 신규 관광시설인 ‘라원’의 이용객 저변을 확대하고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반기 홍보 마케팅 및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9월부터 전국 학생 단체와 해오름동맹 도시 시민, 추석 맞이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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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도 여름휴가 즐겼다…기록유산 속 ‘쉼의 문화’ 재조명
무더운 여름, 휴가를 통해 재충전하는 문화는 현대인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관료들은 제도적으로 휴가를 받았고, 선비들은 독서와 교유로 더위를 이겨냈으며, 농민들은 농번기를 마친 뒤 공동체 축제를 즐기며 쉼을 누렸다.한국국학진흥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장 기록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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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목재문화체험장,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운영
봉화군은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특화 목공 프로그램인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운영한다.연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관련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목재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생활소품 중심의 목공 체험에서 벗어나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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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동 기득권 강화보다 청년 일자리가 먼저다
청년 고용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청년층 조사 결과는 충격적이다.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조사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졸업 후 1년 이상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은 60만 명을 넘어섰다. 3년 이상 미취업자 비중도 역대 최고다. 어렵게 취업해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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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보화농업인, AI 농업혁신 선도 다짐…전진대회 개최
인공지능이 농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북 정보화농업인들이 AI 기반 농업혁신의 선도 역할을 다짐했다.경북 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와 경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정보화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농업에 스며드는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