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NAB 쇼 2026'에서 새로운 전문가용 메모리 카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차세대 'SANDISK Extreme PRO CFexpress 4.0 Type B 카드'와 함께, 최대 2TB의 대용량과 한층 빨라진 속도를 갖춘 'SANDISK Extreme PRO SDXC UHS-II V60' 및 'V90' 카드로 구성되며, 고해상도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용량을 제공한다. 최근 영상 제작 워크플로우가 6K, 8K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어 브랜드 제네시스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고급차 브랜드가 내수 판매 100만대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네시스는 3월 기준으로 총 판매량이 100만2998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고급차 브랜드로 독립한 지 10년 4개월만이다. 제네시스는 출범 첫해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첫 모델로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입했고, 이듬해 중형 센단 G80을 추가하며 외형을 키웠다. 이어 G70(
대한항공이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부담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본격적인 비용 상승은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나, 중동 지역 항공사의 운항 차질에 따른 반사 수혜와 비용 효율화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방어할 충분한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항공은 전날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51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
한화오션이 상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1분기 실적을 방어하는 가운데, 향후 주가 방향성은 군함 수주 결과에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조선업은 상선 중심의 실적 회복 국면에서 방산 수주 모멘텀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인 CPSP와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등 주요 군함 프로젝트 결과를 앞두고 있다. 두 사업 모두 아직 수주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본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자산가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0년 내 자산을 축적한 50대 이하 부자를 ‘K-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자산 형성과 투자 방식, 향후 자산관리 전략 등을 기존 부자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산가들은 부동산보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은 63%에서 52%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종이 없는 사무실이 된 지 오래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종이 인쇄물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오히려 중대 계약서나 서류, 고해상도 제안서, 회의 자료 등 중요한 순간을 위한 고품질 컬러의 종이 출력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캐논코리아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라인업을 계승하는 새로운 컬러 레이저 프린터 ‘imageCLASS LBP673Cdw II’를 선보였다. 이전 세대의 장점을 계승하면서 성능과 편의성을 한
1조4000억원 규모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과징금 부과가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또 미뤄졌다.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해당 안건은 지난 1일에 이어 두 번째 미뤄졌다. 오는 29일 정례회의가 한차례 남아있긴 하지만, 상정되더라도 당일 결론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금융위는 지난 2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부과 안건을 넘겨받은 이후 두 달 넘게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금감원 제재심은 KB국민·신한·하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후 첫 대외활동으로 사회복지법인 마가렛사회복지회 원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복지관에서 주관한 장애인 인식개선 걷기대회에는 공단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를 타고 관내 주요 시설을 이
에쓰오일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지원에 나섰다. 18년째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고용안정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2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금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과 학생·시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하트하트재단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장애 청소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음성·진천 혁신도시 교육특구 지정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음성과 진천 지역의 혁신도시를 교육특구로 지정해 행정구역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24시간 밀착 늘봄 시스템을 구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거점형 늘봄센터를 조기 완공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저녁 돌봄과 조식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북형 한국어학교’를 음성·진천 교육특구와 연계해 조기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아울러 충북반도체고의 ‘글로
제주특별자치도는 글로벌 섬 관광 네트워크 강화 및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 선도 이미지 국제적 확산을 위해 현지시간 16일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유엔세계관광기구와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샤이카 알 노와이스 유엔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이 회의장을 직접 찾아 제주방문단을 환영해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관광마을의 성과 및 제주와의 향후 교류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이 자리에는 문재원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황석연 제주관광공사
소비자단체가 LG유플러스에 대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 가입자식별번호 논란과 관련 LG유플러스가 전 가입자 유심교체 등 대응 조치를 내놨지만 못마땅하다는 반응이다. 지난주 서울 YMCA가 "위약금 면제"를 촉구한데 이어 20일에는소비자주권시민회의 통신소비자위원회가 성명을 냈다.이 단체는 “LG유플러스가 전화번호 기반 IMSI를 운영해 소비자를 보안 위협에 노출시켰다”며 “유심 교체 조치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안내 부족과 낮은 교체율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IMSI는
넥슨은 어린이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단풍잎 놀이터’ 3호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호 프로젝트는 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마련됐다. 양질의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놀이의 긍정적인 효과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노후화된 공원 내 놀이터를 어린이들의 목
고양시가 반려인 1500만 명 시대를 맞아 동물교감치유 정책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문적으로 훈련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물교감치유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도시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체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공급 보증료를 최대 60%까지 낮추고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를 1년 더 연장한다.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20일 HUG는 최인호 사장 주재로 중동 상황 대응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공공성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보증료 인하는 주택공급의 핵심인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 주체
KB국민은행은 20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5개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공동 출연한 총 25억 원을 바탕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3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천
코웨이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시각장애인 합창단 공연을 열며 임직원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에 나섰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합창 무대를 통해 휴식과 장애 인식 개선의 의미를 동시에 전했다.20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의 ‘제4회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이다. 2022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와 공연 활동을 이어
LG전자가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대폭 끌어올린 이동식 스크린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화면과 고화질, 확장된 배터리 성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이동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한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해상도는 4K UHD로 높였다.영상과 음향 처리 성능도 강화했다.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콘텐츠에 맞춰 화질과 사운드를 최적화하며, 저해상도 영상을 선
한국의 현 기후위기 상황과 대응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상청,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녹색대전환-국제주간’ 및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 관계기관,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우리의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