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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찾아 떠나는 울주 문화유산 원정대 9일부터 모집

울주문화재단은 판타지 영화 속 원정대를 연상시키는 이색 홍보영상으로 신규 문화탐방 프로그램 ‘태화강 발원지의 제왕: 세계유산 원정대’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울주문화재단 신규 사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영상에는 울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 서민지 팀장, 심시온 차장, 이영우 대리, 이상현 주임이 직접 출연해 판타지 원정대 캐릭터로 변신했다. 영상 속 원정대가 울주군 선바위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구성하는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거쳐 태화강 발원지인 탑골샘을 찾아가는...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대표 산업용 수소 생산·공급 전문기업 덕양에너젠과 함께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 E&S는 2일 서울 종로구 SK그린캠퍼스에서 덕양에너젠과 ‘기체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덕양에너젠의 기체수소 생산·공급 역량과 SK이노베이션 E&S의 수소버스 등 수소상용차 수요개발, 충전소 구축·운영 역량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우선 덕양에너젠은 기존 SK이노베이션 E&S가 운영중인 액화수소 충전소 인접 부지에
울산북구가족센터는 농소3동도서관과 협력하여 2일 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 및 다문화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샌드아트 문화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작품 속 서사와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도록 기획됐다.이날 무대는 ‘다름으로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연출됐다. 빛과 모래의 음영을 활용해 다채로운 장면을 시각화한 샌드아트 연출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서로의 차이점과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석촌칼국수보리밥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비롯한 브랜드·디지털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편한다.업체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소개부터 메뉴, 매장, 가맹 정보까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맹사업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맹제안서와 상담 프로세스도 함께
지난 7월 상승세가 주춤했던 울산의 소비자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농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으나, 휴대전화 요금 기저효과와 기름값 강세가 이어지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9.78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울산의 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과 6월 두 달 연속 3.3%를 기록한 뒤 7월 2.8%로 둔화했으나, 지난달 2.9%로 0.1%p 반등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번 물가 상승은 서비스가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노후 국가산업단지의 재난 위험 증가와 친환경·AI 중심의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울산 주력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확보 행보가 본격화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울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7년도 산업부 소관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원은 김 장관에게 울산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의 첨단화와 국가산단 안전성 확보를 해결 과제로 제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인사에서 5급 승진교육 대상자들을 5급 공석에 배치하기로 했다. 간부급 인사 연기라는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들의 승진·이동 폭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취지다.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가 사업 유형에 맞는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 '삼성 BIZ iD SELECT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네 가지 'SELECT 비즈팩'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비즈팩은 매달 변경 가능하다. 'AI 워크툴·인앱 결제 할인' 비즈팩은 챗GPT, 클로드, 어도비 등 주요 AI 워크툴 및 구글플레이·앱스토어 인앱 결제 20% 할인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시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을 '기형적'이라고 비난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적 책임을 가진 주체로서 인권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용어를 사용하라'는 ...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이영희 ㈜리플러스 회장이 8일 포항시 북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이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부산진구는 오는 9월 9일 전포역 지하광장에 청년창업 실험공간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전시관 조성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포역 지하광장을 활용해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와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ART STOP’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청년브랜드와 청년예술가의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대에는 총 16점의 청년예술가 대표작품 이미지와 홍보 콘텐츠를 배치해 두 공간의 주요 콘텐츠와 청
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올해 제주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 3,000톤 안팎으로 전망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59분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 수급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행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8회에 걸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국민연금나눔재단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국민연금 수급자 3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와 생성형 AI의 이해 및 활용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습했다.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글을 작성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시를 만들어보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했다.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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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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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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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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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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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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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 등 3가지 절차적 결함 있어"…뿔난 박지원 의원, 행안부 장관에 '강한 유감' 표명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의결과 관련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긴급 면담하고 중앙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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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대학 학생들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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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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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오세훈 '기형적 일자리' 발언에 "인권적 관점에서 용어 선택 신중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서울시 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을 '기형적'이라고 비난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적 책임을 가진 주체로서 인권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용어를 사용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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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지원에 최선 다한다
정부가 지난 3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이전 대상 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원활한 안착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