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내 미래차산업 영위 중소기업의 신시장 개척 및 기술 교류를 위해 「한·중 미래차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중국 시안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한․중 미래차산업 발전 및 교류 확대를 위해 부산중기청 및 남부발전, 중진공 동북아본부, 중국 섬서성 상무청, 시안총영사관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였으며,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중국 시안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완성차 기업 견학 및 양국 기술 교류회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