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안동시, 컨설팅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건설

안동시가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 전문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안동시는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2월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110농가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을 진행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작업환경과 농기계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영덕군 축산면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8시 40분께 영덕군 축산면의 축사에서 용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42분께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축사 일부와 염소 37두가 소실돼 20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19~23일 닷새간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조리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한과·두부·만두 등 제조·가공 업소 45곳 △제사·명절 음식 등 즉석판매제조·가공 업소 18곳 △식품접객업소 45곳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곳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곳 등 모두 166곳이다. 점검에선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
한국의 달러자산 환노출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통화기금의 경고가 나왔다.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의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속 외환시장 변동성에 더욱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IMF가 18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환노출 달러자산은 외환시장 월간 거래량의 약 25배에 달했다. 이 지표는 환율 변동 충격에 대한 외환시장의 흡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로, 한국은 주요국 중 환율 리스크가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구미시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2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사업으로 신체적·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다.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건강보험공단 기본검진에 내시경과 CT 등 추가 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뒤 오는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업비는 1억8천여 만원으로, 매년 9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
계명문화대학교가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8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5년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명문화대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2개 참여 대학 중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곳은 계명문화대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성과, 취업 연계 실적, 유학생 관리 체계, 사업 운영 안정성·확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토요일인 1월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구름많겠다. 일요일인 내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신년사에서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계획한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양양 곳곳에 활력과 희망의 기운이 가득 퍼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양양군의회에 보내준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군민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의 신간 ‘진짜배기 이남호, 교육에 향기를 심다’ 출판기념회가 2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과수화상병 예방의 성패는 겨울에 갈린다.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세균병인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안동지역 과수 농가들이 동계 전정과 궤양 제거 작업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자가예찰과 궤양 제거, 전정 도구 소독의 중요
엔하이픈 성훈이 내달 6일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한 주택에서 24일 오전 10시 25분 화재가 발생해 야산으로 확대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하자 신고받은 영주소방서는 소방 차량과 소방대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오전 10시 49분 진압에 나섰다.주택화재와 산불 주불은 조기 진압으로 발생 한시만 만인 오전 11시 25분 주불 잡았으며 오후, 12시 8분 조기 진압된 상태이며 오후 3시 19분 완진됐다.화재 현장에는 소방헬기 2대, 소방 차량 24대 소방대원 49명, 산불진화대 32명, 의용소방대 156명, 시청공무원 32명, 경찰 10명 등 279여 명이 출
1시간전
△최명자 씨 별세, 박인천·인환·금옥 씨 모친상, 이명경·천미경 씨 시모상, 박두형 씨 장모상=24일 오전, 빈소:인천시 동구 방축로177번길 23 청기와장례식장 송림점 101호, 발인:26일 오전 7시 3
1시간전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 수석부회장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했다. 24일 민주평통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위중한 상태로, 어제보다 호흡은 안정적이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며, 주베트남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
제주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23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9.77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어창 양쪽 측면이 파손되며 일부 침수가 발생했다.해경은 ㄱ호 이초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주변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ㄱ호 승선원 6명 모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은
서양화가 김정미 작가가 국내 대표 겨울 아트페어 중 하나인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 초대작가로 참여해 관람객과 컬렉터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 바이오를 기억하다"… 배계섭 전 춘천시장 유품 기증
춘천 바이오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고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발자취를 다시 조명하고 춘천 바이오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3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배계섭 전 시장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선 1기 당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참여했던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이날 유가족을 비롯한 배계섭 전 시장과 함께 근무했던 퇴직 공무원은 배 전 시장이 살아생전 수상한 홍조근정, 녹조근정, 새마을 노력장 등 대통령 훈장 3개와 국무총리 표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병태 나주시장, 출판기념회 1만 2000명 운집…시정 성과와 미래 청사진 공유
1시간전
윤병태 나주시장이 자신의 시정철학과 나주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저서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출판기념회는 24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주요 정치권 인사와 지역인사, 시민 등 1만20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단순한 책 출간 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학교는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등대"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의 신간 ‘진짜배기 이남호, 교육에 향기를 심다’ 출판기념회가 24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3층 슈퍼스타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고 노동자들이 왜 세종호텔 로비에 들어왔냐고요?
지난 14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의 고진수 세종호텔지부 지부장이 땅을 밟았다. 고공농성 336일 만이었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경, 세종호텔지부는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소방, 겨울철 화재 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책 추진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와 겨울철 환경 변화에 대비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전국 다중이용업소 화재는 총 597건으로, 부상자 57명, 재산피해 약 640억 원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은 22건으로 부상자 5명, 재산피해 약 14억5천만 원에 그쳐 전국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소방본부와 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