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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드림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인 홀로 사는 어르신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홀로사는 노인 에너지드림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실제 홀로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및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바우처 등 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에너지드림 바우처 카드가 지원되며, 해당 카드는 등유, LPG, 도시가스 등 냉·난방 에너지...
서귀포시가 2026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야간 감성이벤트를 선보인다.서귀포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전국체전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2026 워터밤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금토금토 새연쇼'의 야간 공연과 불꽃 콘텐츠에 워터밤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확장형 야간 이벤트다. 서귀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여름철 체험형 축제로 확대하고, 지역 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경남에 위치한 경상국립대 대학생봉사단 65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제주 탐나는 농케이션 사업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면서 도외 관광객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체류와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경상국립대 학생봉사단은 3일간 성산 관내 농가를 찾아 오전에 봉사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봉사 후 지급되는 탐나는 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방문했다.이들은 농어촌민박을 이용하며 제주 농촌
며칠 전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에서 도두봉까지 산책을 즐겼습니다.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예년 같으면 이맘때쯤 한산했을 텐데, 올해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엄마와 함께 모래성을 쌓는 어린이, 원담 안에서 고동을 줍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다가옵니다.도두동 옛 추억의 거리에 들어서니 관광객들이 말을 타며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도두항과 도두봉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포근하게 반겨줍니다.도두봉 입
제주어류양식수협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수산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선발된 수산장학생 8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제주어류양식수협의 수산장학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제주 양식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17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날 수여식에는 한용선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 장학금 수여 대상 학생 및 부모 등이 참석했다.한용선 조합장은 “제주 양식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
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학부모회가 백혈병, 소아암 및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성금 177만7805원을 지난 1일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2025~2026학년도 KIS 제주캠퍼스 학부모회가 교내 나눔행사와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회의를 통해 "무엇보다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는 백혈병·소아암 및 난치병 환아들에게 작은 희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9월1일부터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도교육청으로 이관해 직접 심의를 맡는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업무 이관에 따라 학교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 등 학교 현장의 대응에 집중하고, 교육청은 신고된 사안의 사실확인과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담당한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학교 관계자와 변호사,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타 시
제주드론교육연구회 주최로 열린 드론 풋살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29일 오후 4시 30분 신성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이번
나선이나 지그재그 형태의 도형을 그릴 때 나타나는 손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파킨슨병 환자를 최대 98.95% 정확도로 구분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참가자가 66명에 불과해 실제 진단에 활용하려면 대규모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31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인도 시크샤 오 아누산단대와 국립기술대 잠셰드푸르 연구팀은 필기 이미지와 스마트펜의 센서 데이터를 결합하는 멀티모달 딥러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22일 국제학술지 디스커버 컴퓨팅
부산환경공단과 국회부산도서관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오는 9월 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성 행사를 넘어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친환경 체험을 결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박찬대 인천시장의 민생투어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에서 검단구 4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 청장은 인천시장으로 취임한 지 두 달도 채 안 된 박 시장을 검단으로 오게 해 신생구가 격고 있는 어려움인 재정·문화체육·철도도로·교통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시
셀트리온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매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이 전원 구조됐으나 9명은 연락두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8월 31일 오전 외교부를 방문해 우리 국민 피해 상황과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해외긴급구호대를 통한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헬기와 드론에 더해 육상 루트 수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8월 3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실종·고립된 우리 국민의 생사 확인과 수색·구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지난 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비즈플레이는 정부 부처,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 민간 IC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가 바꾸는 공공기관 출장 관리 : 비용 혁신부터 감사 대응까지’를 주제로 AI 기반 출장관리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발표자로 나선 심우진 비즈플레이 출장사업 전략기획 총괄 센터장은 출장 업무에 대한 현황과 변화, 솔루션 개요 및 사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 착수한다. 11월 말 인수 완료를 목표로 다음달 15일부터 10월12일까지 공개 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 전량인 3301만6411주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 설명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게시된 공개매수 설명서에 다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양경애 구리시의장은 31일 제10대 의회 처음으로 현안브리핑을 열고 시의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양 의장은 “올해 어려운 구리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구리시의원 공무해외연수는 가지 않고 예산은 반납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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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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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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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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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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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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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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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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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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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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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지 주변 음식점 원산지 표시 단속 결과, 위반 업체 무더기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이해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관광지 밀집 상권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2곳을 적발했다.위반업소 22곳 중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9곳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에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3곳에 대해서는 6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헀다.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유형을 품목별로 보면 배추김치 6건, 돼지고기 3건, 콩 2건으로 배추김치에 대한 원산지 위반이 가장 많았다.거짓표시 중 배추김치는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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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을 비롯한 제주의 자연에서 시작해 해녀와 마을의 삶, 제주4·3의 기억까지 제주가 간직한 다양한 유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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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국회부산도서관, '자원순환의 날' 맞아 시민 체험행사 연다
부산환경공단과 국회부산도서관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폐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한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회부산도서관과 함께 오는 9월 5일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2026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성 행사를 넘어 폐자원을 활용한 창작과 친환경 체험을 결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