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지난해 9월 출시한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이 12월 기준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장시간 의자에 앉아 업무나 학습을 이어가는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에 맞춰 설계된 인체공학적 의자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디즈 T60, T90 등 여러 라인업을 비롯해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갖춘 의자들이 업무 효율과 착석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산환경공단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의 기술혁신’과 ‘안전 경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공단은 8일 오전 부산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를 찾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희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 및 간부급 인사 30여 명이 참석해 충렬사 본전과 의열각에서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석자들은 이번 참배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환경 산업 환경 속에서 공단의 '혁신과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현
부산시설공단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질 '두리발 복지매니저'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공단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회복지처 교육장에서 2026년 신규 임용된 두리발 복지매니저 16명을 대상으로 기초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신입 사원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필수적인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집합 교육이다.교육 커리큘럼은 장애인 인식 개선, 교통법규 준수, CS 역량 강화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의 객관성과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이 개관 첫 날부터 주말까지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는 수요자들의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단위부터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특히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견본주택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및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성공 분양
부산 도심 한복판, 대단지 아파트와 학교를 곁에 둔 천년고찰이 '물 없는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금정산이 국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탐방객은 급증했지만, 정작 주요 관문인 선암사는 기초적인 상하수도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행정 사각지대'에 방치됐다는 지적이다.부산진구 당감동 백양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절 뒷산 바위 절벽에서 화랑들이 무예를 닦았다는 기록이 전해질 만큼 유서 깊은 곳으로, 부산시 유형문화유산 제95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우주 산업의 기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3호 위성 탑재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산 전기·전자 소자와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이 실제 우주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로,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선정된 소자 및 부품은 12U급 큐브위성 기반 플랫폼에 최대 8U 규모의 보드 및
에어부산이 2021년부터 전개해온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까지 누적 2300여 명의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고 9일 밝혔다. 연간 교육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올해는 수료생이 7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에어부산은 부산시 및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5년째 항공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인 '드림캠퍼스'는 교육생들을 실제 항공사 직군에 배치해 현장 실무를 익히게 하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실무진이 고교를 직접 찾는 '드림스쿨'과 지역 대학생 대상 진로 특
인천연구원은 인천대 라이즈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오후 2시 인천대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0 인공지능 칩을 중국에 수출하는 것을 승인하면서, 판매액의 25%를 미국이 징수하기로 했다.14일 경제매체 CNBC는 이번 결정이 미국 상무부의 공식 규정 발표 하루 만에 나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H200 칩이 최신 칩보다 두 세대 뒤처지지만 여전히 수요가 높으며, 미국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미 상무부는 이번 규제에서 수출자가 미국 내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고, 미국 고객용 고급 AI 칩의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
고등학생들이 북극을 직접 방문해 과학 탐사 활동을 하는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가 올해 4년차를 맞아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 노르웨이령 스발바르제도에서 8박 10일간 일정으로 극지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극지아카데미는 북극 다산과학기지가 있는 스발바르제도 중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 롱위에아르뷔엔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올해는 빙하 관찰, 북극 식물·암석 채집 활동 외에도 스발바르 대학교 센터 '유니스'와 트롬쇠 대학 등 현지 대학 연구소와 협업해 워크숍을 열며 프로그램을 더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신규 참여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를 육성하고, 로컬창업 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전국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소진공은 13일부터 28일까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신규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로 3개 대학 내외를 선정하며, 각 대학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해당 사업은 지역 고유의 자산과
2026년 유통가 첫 화제는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셰프들이 선점할 예정이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화제가 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57년 중식대가이자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푸드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최근 각종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시청
시장을 장악한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소홀과 오만한 대응이 결국 소비자의 집단외면을 불렀고, 경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서는 집단소송제와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장을 장악한 플랫폼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소홀과 오만한 대응이 결국 소비자의 집단적인 외면을 불렀다”며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비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게 하려면 피해자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집단소송제와 고의적 과실에 책임을 묻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규근 의원(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SK이노베이션이 2026년 1월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SK온이 SK Battery America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1조7569억2000만원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029년 1월 22일까지다.채무자는 SK Battery America로, 채권자는 KB국민은행이다. 채무금액은 1조4641억원으로, 이는 Global Bond 발행금액 10억 달러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보증금액은 발행금액의 120%에 해당한다. SK온의
인천연구원은 인천대 라이즈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오후 2시 인천대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
은값이 온스당 91달러를 돌파하며 귀금속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5% 이상 급등해 온스당 91.5535달러를 기록했고, 금값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는 1월 12일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이어지는 상승세다.미국 내 금리 인하 전망이 귀금속 시장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귀금속 보유의 기회비용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