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기업 메가스터디는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294억8324만2953원으로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72억8490만5272원으로 5.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5억4266만8813원으로 13.6% 줄었다. 회사는 주요 사업 부진에도 계열회사의 지분법 평가이익과 투자자산 평가이익 등 비경상적 이익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2025년 연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471억7319만4730원, 부채총...
구글이 워크스페이스용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구글이 선보인 CLI는 오픈클로 같은 AI 에이전트 툴이 구글 주요 앱들과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 올라온 구글 워크스페이스 CLI는 AI 에이전트가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독스 등 주요 워크스페이스 서비스들 연결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C월드에 따르면 공개된 문서에는 오픈클로 연동을 위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돼 있다. 구글이 오픈클로 사용자들을 겨냥해 워크스페이스 접근을
LG유플러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인 소버린
코오롱은 3월 6일 공시를 통해 6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사채는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로, 자금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다.교환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4월 6일이며, 표면이자율은 0.00%로 별도의 이자가 없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상환된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2026년 4월 6일로 예정돼 있다.교환 조건으로는 교환비율 100, 교환가액 10만1665원, 교환대상은 코오롱티슈진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레이크가 시드 투자로 4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캐피털 그레이록이 주도했다.사이레이크는 기업 자체 인프라 내에서 작동하는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규제, 보안 요건, 운영 리스크 등으로 인해 보안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없는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AI 기반 보안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사이레이크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창업자 니르 주크가 대표를 맡고 있다. 공동창업자 윌슨 쉬는 팔로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2026년이 미국 중간선거 해인 만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과거 중간선거 해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험 자산 시장이 위축됐다.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중간선거 해에 평균 16% 하락하며, 최근 10번의 중간선거 중 7번에서 10% 이상의 조정을 겪었다. 비트코인도 평균 56%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그러나 선거 이후 시장은 빠르게 반등했다. S&P500은 선거 후 1년간 평균 19% 상승했으며, 비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미래 성장기업 육성을 위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김해시학원연합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의 발걸음이 어느덧 다섯 번째 결실을 맺었다.12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헌재 회장은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닿아야 한다는 현장의 진심이 지난 5년간 2,632만원의 나눔을 지속해온 원동력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학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420만 원의 장학금은 올해도 관내 14개 초·중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특히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이 ‘장학금 릴레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태백시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확인해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서비스 연계에도 활용될 예정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작년 보수로 약 151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효성이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에서 지난해 급여 58억원 , 상여 43억9800만 원 등 총 101억9900만 원을 받았다. 효성중공업에서는 상여로 25억 원, 효성티앤씨에서는 상여와 급여를 포함해 총 24억3800만 원을 수령했다.효성 측은 "2025년도 연결 영업이익이 3천930억원으로 2024년 대비 약 78%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폭넓은 글로벌 경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2026년이 미국 중간선거 해인 만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과거 중간선거 해에는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험 자산 시장이 위축됐다. 바이낸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중간선거 해에 평균 16% 하락하며, 최근 10번의 중간선거 중 7번에서 10% 이상의 조정을 겪었다. 비트코인도 평균 56%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그러나 선거 이후 시장은 빠르게 반등했다. S&P500은 선거 후 1년간 평균 19% 상승했으며, 비
김해시학원연합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나눔의 발걸음이 어느덧 다섯 번째 결실을 맺었다.12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헌재 회장은 “배움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닿아야 한다는 현장의 진심이 지난 5년간 2,632만원의 나눔을 지속해온 원동력이 되었다”며 소회를 밝혔다.학원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420만 원의 장학금은 올해도 관내 14개 초·중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특히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이 ‘장학금 릴레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