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솔루션 및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에이텍모빌리티가 3월 5일 국가철도공단과 수인분당선 역무자동화설비 개량 제조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91억8545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041억8249만3058원의 8.8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매출액은 2조90억4581만9994원이다. 이번 계약은 수인분당선 수원역 등 87개역에서 진행되며, 2026년 3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약기...
구글이 구글 지도 앱 아이콘을 그라데이션 색상과 확대된 핀 디자인을 적용한 보다 현대적인 형태로 변경했다.4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새 구글 지도 아이콘은 기존에 핀 내부를 대각선으로 나눴던 파란색·초록색·노란색·빨간색 개별 블록 대신 색상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했다. 핀 크기와 내부 원도 함께 커졌으며, 이에 따라 상단 테두리 부분은 더 얇아졌다.안드로이드용 구글 지도 26.09.06.873668274 버전과 iOS용 26.09.5 버전에서 새로운 아이콘이 적용된다. 업데
트럼프 대통령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회동한 직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은행들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암스트롱과 만남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행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강력한 암호화폐 의제를 방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번 회동은 암스트롱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 그는 해당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하고, 은행들이
애플이 공개한 맥북 네오의 '블러시' 색상이 출시 전부터 조기 품절됐다.5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99만원 노트북 맥북 네오 가운데 블러시 색상 모델의 배송 일정이 출시일 이후로 밀렸다. 512기가바이트 모델은 정상 출고되지만, 256GB 모델은 3월 13일부터 20일 사이 배송될 예정이다.반면 실버, 시트러스, 인디고 색상은 여전히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출시일인 3월 11일에 맞춰 배송된다.맥북 네오는 애플이 아이폰용 칩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첫 노트북이다. 색
바이오에너지 전문 기업 제이씨케미칼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51억5199만5359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제이씨케미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75억4249만5747원, 영업이익은 77억1830만1971원이었다.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3673억1997만9259원 대비 0.1% 늘었고,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106억8958만6342원 대비 27.8%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51억5199만5359원을 나타냈다. 직전사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사이레이크가 시드 투자로 4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캐피털 그레이록이 주도했다.사이레이크는 기업 자체 인프라 내에서 작동하는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규제, 보안 요건, 운영 리스크 등으로 인해 보안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할 수 없는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데이터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AI 기반 보안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사이레이크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창업자 니르 주크가 대표를 맡고 있다. 공동창업자 윌슨 쉬는 팔로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위원들과 국가유산청 간 당정협의에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당정협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간사와 민주당 소속 문체위 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허민 청장과 차장, 기획조정관, 관련 국장 등이 자리했다.회의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법·제도 추진 상황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 국가유산 정책
삼척시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원 접수 시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
부산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기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와 군비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더해 기장우체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해당 서비스는 기장우체국 집배원들이 위기가구에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이 담긴 소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배원은 대면 전달 과정에서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26일 대학 AI센터에서 ‘2025학년도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최종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단위 과제인 ‘대학연계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억3000만원 대비 2800만원, 21.5% 오른 수치다.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회복이 성과급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등기이사·감사위원 등 9명의 평균 보수는 30억600만원이었다. 등기이사 3명의 평균 보수는 83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별로는 고 한종희 전 부회장이 134억700만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을 확정해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예비경선 없이 곧바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를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본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일반유권자 투표는 안심번호선거인단의 ARS투표로 진행되는데, 인구수 기준에 따라 제주도의 신청수는 6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의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동물복지 정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발표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 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부산 기장군이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기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에 기장군이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와 군비에 우체국공익재단 지원금을 더해 기장우체국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해당 서비스는 기장우체국 집배원들이 위기가구에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이 담긴 소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집배원은 대면 전달 과정에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위원들과 국가유산청 간 당정협의에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당정협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간사와 민주당 소속 문체위 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허민 청장과 차장, 기획조정관, 관련 국장 등이 자리했다.회의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법·제도 추진 상황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 국가유산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