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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국제보호지역 4관왕' 제주 비결, 국제지침서에 실린다

제주가 국제보호지역을 관리해 온 방식이 세계 각국이 참고하는 국제 지침서에 실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와 함께 다중국제보호지역 관리 지침 개정판 ‘Managing MIDAs 2.0’을 제작하고 있고, 올해 말 발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다중국제보호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람사르습지 등 국제보호지역 두 곳 이상이 한 지역에 겹치는 곳을 말한다. 전 세계에서 이 네 가지 지정을 모두 보유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 제주도는...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제주도가 본섬에서 발생한 다회용기를 우도에서 세척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운송비 부담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제주도는 23억원을 투입해 2024년 4월 우도에 다회용기세척센터를 설치했다. 본섬에서 나온 다회용기를 우도에서 세척·배송하겠다는 게 제주도의 입장이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영식 의원은 23일 추경안 심사에서 “본섬에서 수거한 다회용기를 추가 비용을 들면서 육상·해상 운송을 거쳐 우도에서 세척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탄소 중립과 환경 저감을 위한 이 사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내 ‘다목적 스튜디오’가 조성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다목적 스튜디오’는 지역 창업자들의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지역 창업가들은 제품 사진이나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제주시까지 왕복 2시간을 오가야 했고, 개별 스튜디오 대관 비용 부담까지 겹쳐 초기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현장의 소리를 수렴해 촬영 공간과 제작실로 구성된 다목적 스튜디오를 조성했다.촬영 공간에는 화이트 호리존, 키친 스튜디오
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기증했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의 작품 100점과 박 화백이 소장한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화백은 2006년 제주의 자연 풍광을 담은 작품 149점을 무상 기증했고 이 작품들이 이듬해 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이 됐다.박 화백과 제주의 인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3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고의숙 교육감에게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백서는 인수위가 지난달 9일 출범한 이후 약 40일간 추진한 활동과 제주교육의 비전, 정책 방향과 정책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백서에는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지표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 학교 현장 방문, 교육가족과 전문가 의견 수렴, 도민 소통 플랫폼 운
경기 수원특례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3조8311억 원으로 확정됐다. 고물가·고유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데 재정을 집중했지만, 대
코스피가 6000선 붕괴에 이어 5500선까지 밀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오후 12시19분12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발동 당시 코스닥은 전 거래일 종가 705.85보다 56.85포인트 내린 649.00을 기록했다. 코스닥이 전 거래일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면서 전체 종목의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오후 12시32분32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의원이 수도권 역차별 해소를 위한 규제 완화 법안을 내놨다. 지난 6·3 총선 보궐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김 의원의 1호 법안이자 수도권 3중 규제 완화를 위한 공약과 맞물린다. 김남준 의원은 계양 등 수도권 역차별 규제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모집에 1823명 지원… 경쟁률 36대 1 안민석 "교육활동 보호·학습권 보장 위한 호소에 응답해 모든 분께 감사" 교사들을 교권 침해 및 악성 민원에서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을 예고한 ‘교권보호전담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
맑고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 북한강이 미래 스포츠 스타들의 꿈을 키우는 훈련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의 나라’ 강원 화천군이 우수한 수상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전지훈련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조정 청소년 국가대표팀은 지난 26일부터, 화천에 하계 전지훈련 캠프를 마련하고 국제대회를 향한 경기력 향상에 본격 돌입했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지도자 7명과 선수 28명 등 모두 35명이 참가해 북한강 조정경기장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선수단은 수상훈련과 체력
경남 발명교육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오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
코스피가 장중 5600선을 내주며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12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43포인트 내린 5579.23을 기록했다. 지수는 6089.11로 강세 출발해 장 초반 6228.52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투자자 수급은 외국인이 955억 원, 개인이 1조7563억 원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조7563억 원 매수 우위다
인천에서 K-콘텐츠 별들의 축제가 펼쳐진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레드카펫에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본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오리지널 스트리밍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쿠팡플레이, 티빙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국내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해마다 국내 정상급 배우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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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휴가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경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2만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새 시즌 돌입과 함께 게임내 불편함을 덜어내는 재정비 작업 및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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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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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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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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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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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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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수평적 조직문화 확립과 공직사회 내 청렴도 제고를 목표로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2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9기 성남시 지방정부는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 일대에서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체장이 직접 출근길 현장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