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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1동·주민자치위, 취약계층 가구에 가전제품 전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고독사 위기 홀몸 어르신과 기초수급 장애인 가구에 전자레인지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청주시가 숙박과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 조성에 나선다.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시실에서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관광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이는 워터파크 시설인 완주 아마존과 충남 당진 아마존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전문 기업이다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 관광시설이다.사업자는 1500억원을 투입해 37만㎡ 규모로 수로풀, 인피니트풀, 집라인, 글램핑 구역, 관광호텔 등을 조성한다.2027년 착공, 2029년 상반기 개
  충북 증평군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 3037억원을 편성해 증평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 전체 규모는 기정예산 2914억3000만원보다 123억4000만원 증가한 3037억7000만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2억원 늘어난 2828억9000만원, 특별회계는 1억4000만원 증가한 208억8000만원이다. 분야별 주요 증액 내역은 △문화·관광 22억4000만원 △환경 20억7000만원 △농림해양수산 16억6000만원 △국토·지역개발 15억7000만원 △교육 12억40
충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도-시군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도 협업부서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기관별 대응상황을 재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하천재해 분야 사전대비 추진상황 △상습침수지역을 포함한 홍수방지 대책 △댐·저수지·하천 시설물 및 취약지역 점검 △복구사업장 및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 도는 홍수기 전까지 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 점검을 완료하고, 재해복구사업과 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와 청주시에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투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4일 성명을 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은 당장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피해 지역의 응급 복구와 상처입은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다”고 요구했다.이어 “이번 사고는 전쟁과 지진과 같이 단 시간 내 청주시민의 생활을 무너트렸다”며 “거리의 차량은 전복됐고 인근 상인은 폭발로 인해 문이 뜯겨나가 망연자실해 하며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도당은 “재난관리기금은
충북 충주시는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복잡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의료급여제도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배부했다.책자는 올해 변경되는 의료급여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이용 시 유의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 제도 등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제작된 책자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병·의원 등에 배부했다.특히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상담 시 맞춤형 교육 및 홍보 자료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반도체 산업 성장 투자와 월 단위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21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성장과 인컴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한국 반도체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한다는 뜻이고, 커버드콜은 보유 주식에 대해 옵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드론을 투입해 기뢰를 수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는 19일(현지...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23년 창단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는 2026년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변경된 명칭으로 선보이는 첫 정기연주회로, 단체의
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받았다.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일제히 상향했다고 오늘 밝혔다.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졌다. ‘AA’ 등급은 10개의 신용등급 중 두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채무 상환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구조를 갖췄다는 의미다.한국신용평가는 현대로템이 탄탄
광명시가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시민 생활시설 77곳을 집중 점검한다.광명시는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오는 21일부터 ‘도민 경청투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앞서 위 의원은 지난 2월 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고 민생 현장에서부터 새로운 제주의 길을 찾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도민과 함께’ 1차 경청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2차 경청투어’는 서귀포시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43개 읍면동을 비롯해 제주 전지역을 순회하고 각계각층의 도민들과 직접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등 정책 제안도 받을 예정이다.위 의원은 이번 경청투어를 통해 농어민과 소상공인, 노동자 등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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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당시, 인천에서 상가 철시운동을 주도했던 김삼수와 임갑득이 있었는데 두 사람중 당시 만 14세였던 임갑득이라는 소년이 일본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치렀다. 출소 후 행적이 사라졌는데 최근 인천 최초 치과의사, '주간인천', '경인매일신문' 창간인, 인천양조장 대표였던 '임영균'임이 밝혀졌다.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배다리 아벨서점 2층 다락방에서 이를 밝혀낸 이원규 소설가가 「인천근대사와 독립운동가 임영균의 생애」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이원규 소
▲기업환경과장 장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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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시 애월읍 항몽유적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채꽃과 청보리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음성·진천 혁신도시 교육특구 지정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음성과 진천 지역의 혁신도시를 교육특구로 지정해 행정구역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겠다”며 “24시간 밀착 늘봄 시스템을 구현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거점형 늘봄센터를 조기 완공하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저녁 돌봄과 조식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청이 추진하는 ‘충북형 한국어학교’를 음성·진천 교육특구와 연계해 조기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아울러 충북반도체고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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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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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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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직원양성 교재 집필진, ‘현장맞춤형 인재 양성’ 해법 논의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재 집필진 합동 간담회를 열고 세무사사무소 직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간담회에 참석자는 ‘신규직원을 위한 길라잡이’를 집필한 일자리위원회 위원들과 ‘신규직원양성학교 실습교재’를 집필한 신규직원양성학교 교수진들로 구재이 회장과 천혜영 부회장과 함께 세무사사무소 직원 양성방향을 논의했다.집필진들은 이번에 발간된 교재가 신규직원양성학교 제3기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되며 실무중심으로 발전해 왔고, 교육을 수료한 인력들이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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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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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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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
서울시의회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제335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59건, 시장 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3건 등 모두 8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구체적으로 조례안 61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각 1건, 동의안 17건, 청원 3건, 건의안 3건, 의견청취안 3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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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항구 진입 시도 선박 무력 봉쇄
이란 국기 선박에 미 봉쇄 위반이라고 통보하며 나포 20일 미 중부사령부는“ 아라비아 해에서 작전 중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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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생활시설 77곳 집중 점검... 안전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광명시가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시민 생활시설 77곳을 집중 점검한다.광명시는 20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 중심 시설과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한 20개 분야 77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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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인도 경제사절단 동행…글로벌 사업 기반 강화
우리은행은 20일 정진완 은행장이 인도 현지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구르가온 소재 교육기관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맞춰 마련됐다. 인도는 글로벌 사우스의 선도국이자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연 7% 성장률로 고속 성장 중인 국가로, 우리 정부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파트너로 평가된다.정 행장은 이러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도 경제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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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제2공항 도민결정' 방식.일정 입장 밝혀야"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결과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제2공항 도민결정의 원칙을 넘어 구체적인 방식과 일정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위성곤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당선된 배경은 무엇보다 오영훈 도정에 대한 도민의 실망"이라며 "오 지사는 2000년대 들어 민주당 계열에서 배출한 첫 도지사로서 큰 기대를 받았으나 과거 도정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제2공항 도민결정권 공약마저 허언으로 만들고 윤석열 정권의 제2공항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