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6월19일까지 올해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국가 차원 캠페인이다. 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70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노후 건축물과 어린이시설,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곳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균열·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이와 함께 주민점검신청제로 군민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접수해 점검 대상에 반영한다. 신청은 6월1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