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7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화장품·바이오 기업의 AI전환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주 Beauty Next Chapter: 청정제주의 예쁨에 AI를 더하다’를 부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문준영 제주지역본부장, 김수영 제조AI지원처장을 비롯해, 김미진 제주화장품기업협회장, 회원사 8개사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 기업들은 AI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과 전...
“잠깐이면 어때”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생각일 것이다.그렇지만 그 '잠깐'이 우리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동이 되어버린다. 누군가에게는 사고의 원인이 되고,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을….제주 곳곳의 클린하우스 앞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주정차의 사례를 바라본다.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과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공공시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은 편의를 위해 출입구 앞이나 도로변에 차량을 세워 둔다. 이로 인해 쓰레기 수거 차량의 작업이 지연되고, 주민들은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제주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적 노력과 변화가 필요할까.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31일 오후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소·정 간담회를 개최했다.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농식품 인증제도 홍보,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의 올바른 농식품 선택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생산자와 소비자단체, 언론,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제주 청년들이 발굴한 정책들이 도정에 정식 제안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후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1층 오픈라운지에서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정책 제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안 정책 소관 실·국장,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청년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년 뮤지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표창 수여, 제10기 제주청년원탁회의 활동 소개, 10개 분과별 청년정책 발표, 위성곤 지사와 소관 실·국장, 청년위원이 참여한 ‘청년정책 톡’ 자유토론, 청년정책실험실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간의 유예기간을 조건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8월 1일 폐쇄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 보호자와 연대 단체들이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랑의집 이용자 보호자회와 연대단체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해당 법인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이들은 "제주시에 2023년 내려진 사랑의집 시설폐쇄 처분과 3년 유예기간 동안 법인 운영 개선과 책임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설 이용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고난도 보안 인프라와 보관 기술력을 앞세워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두나무는 기술평가 최고점을 얻어 지난 7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후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야간 및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33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6일간 일정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학년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 「패턴의 탄생」, 6학년 「AI 우주탐사」를 운영했다.온라인 영재교육의 탐구 활동을 체험 중심 프로젝트로 확장하여 수학·과학의 원리를 미래 사회의 다양한 기술과 가치에 적용해 보고 창의적인 해결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이사 2명 신규 선임 등 4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아틀라스링크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었다.안건 1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주식병합 및 개정상법 반영 등을 위한 내용이었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47.8%,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안건 2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도 특별결의
행정안전부는 8월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선발된 교수, 회계사,
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상황에서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됨에 따라 7일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과 주말이 맞물린 상황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항만과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7일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폭염특보와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
평창군이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가족친화 정책과 기록적인 폭염에 맞선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자녀 공무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가족 프로그램부터 시가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차 운행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평창군은 다자녀 공무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다자녀 공무원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반도체 소재 기업 원익머트리얼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1억9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6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원익머트리얼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922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7% 늘었다. 영업이익은 145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6% 늘었다.2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이사 2명 신규 선임 등 4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아틀라스링크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었다.안건 1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주식병합 및 개정상법 반영 등을 위한 내용이었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47.8%,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안건 2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도 특별결의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부동산 임대 업체 신라섬유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두 안건을 모두 가결시키고 7일 공시했다.신라섬유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안건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4.6%,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반대·기권 없이 통과됐다. 제2호 안건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