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합천군, 타들어 가는 들녘에 소방차 동원

합천군은 11일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농업용수 긴급 비상 공급’에 적극 나섰다.최근 합천 지역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관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등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한해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핵심 생육기인 ‘출수기’를 맞이한 벼를 비롯해 밭작물의 생육 저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합천군은 합천소방서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차 2대를 가뭄 현장에 투입하여 벼 재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이 여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편백숲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교구와 상상력을 활용해 무더위를 식히는 ‘무더위를 날려요!’, 편백숲 속 다양한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탐색하는 ‘생명의 흔적을 찾아요!’, 숲의 자연 재료를 활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요!’
사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한목소리로 염원했다.9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3회차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 4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특별법 조기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이번 퍼포먼스는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우주항공산업을 선도하는 G5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과 우주항공산업을
7일 시상식 개최…상패와 창작 지원금 1000만원 수여진주목문화사랑방 ‘촉석루 특별전’ 이어 지역예술 후원사단법인 진주목문화사랑방은 ‘제3회 진주목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 이수자인 성지혜 씨를 선정하고, 지난 7일 M2 페스티벌 행사 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진주목문화사랑방은 2016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잊혀져 가는 지역의 정신문화를 발굴·계승하고 경제적 환경이 열악한 예술가와 단체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경남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과 면담하고, 우주항공 산업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우주항공청의 초대 차장으로서 신설 조직의 성공적인 안착과 국가 우주항공정책의 기틀 마련에 힘써 온 노경원 차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을 위한 도의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우주항공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 사항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및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사업에 경
경남도는 경남-KDB 지역혁신벤처펀드 운용사로 2개 조합을 선정하고, 지역 중심의 벤처투자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펀드는 ▲비티비벤처스·퍼시픽캐피탈이 공동 운용하는 ‘경남지역혁신 넥스트유니콘 투자조합’ ▲골든오크벤처스가 운용하는 ‘골든오크 경남지역혁신 투자조합 1호’로, 총 469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선정된 운용사는 출자자 모집과 조합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경남의 주력·미래산업과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비티비벤처스는 창원에 본점을 둔 지역
합천군 초계면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회 이태련·노성용 의원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 이원상 이장단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여름철을 맞아 안성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의 생활환경이 한층 쾌적하게 변모했다.미양면 주민자치회가 주민 이용이 잦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대상으로 마을 환경 개선 정비 사업을 펼쳤다.지난 11일 진행한 이번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동참했다.
호주 가수·배우 실리아 캅시스, 미국 배우 지영 유, 미국 싱어송라이터 에릭 남, 한국 배우 김지아 등 ‘K팝: 더 데뷔’ 출연진이 12일 로스앤젤레스
tags :#K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경제적으로 옥죄면 미국이 이길 것이라면서 인내와 압박을 새로운 전략으로 제시했으나,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을 수행 중인 미 항공모함에서 자...
37분전
인천시가 군장병 등 섬 지역 안보·치안·공공의료 근무자들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한다.시는 13일 ‘인천광역시 섬 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제3조의2 1항 5호를 신설해 ‘군장병 등’을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2항 2호의 ‘섬지역 출향민 및 섬지역 연고자’에 ‘군장병 등’을 포함하는 것이다.신설한 제3조의2 1항 5호 ‘군장병 등’은 ▲인천 섬에 주둔하는 군대에서 ‘군인사법’에 따라 임용돼 장교·준사관 및 부사관으로 복무
| 해외 동향0701금리 : 북미 30년 고정 담보 대출 금리가 6.5%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운송비용 : 트럭 공급 부족으로 인해 트럭 운송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9월 13
공공기관을 사칭해 사기를 친 범죄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자금세탁 조직 총책 ㄱ 씨 등 15명을 검거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올저축은행,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 재정비…고객층 넓힌다
다올저축은행이 사회초년생부터 고액자산가, 은퇴세대, 중저신용자까지 고객층별 수요를 겨냥해 수신·여신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다올저축은행은 단기자금 운용을 위한 'Fi 쌈짓돈Ⅲ 통장'과 고액자산가 대상 'Fi 자산관리통장', 정기예금 상품 'Fi 하이브리드 정기예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Fi 쌈짓돈Ⅲ 통장'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잔액 구간에 따라 최고 연 5.0%의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이다.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 가입계좌 1만좌를 넘어섰다. 현재 잔액 100만원 이하에는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혹서기 폭염에도 국경 최일선 멈추지 않는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3500달러선 공방…반등 탄력 둔화에 하방 경계
비트코인이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호재에도 불구하고 6만3500달러선까지 밀렸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반영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3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트레이딩뷰 기준 BTC/USD는 미국 증시 개장 전후 약세를 보이며 당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 7월 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기 대비 3.4%로 집계돼 시장 예상과 같았다. 미국 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명품가게' 2차 모집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과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KB금융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쉐보레, 中서 21년 만에 철수…판매 부진에 전기차 경쟁까지
쉐보레가 중국 시장에서 21년 만에 신차 판매를 중단한다.1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쉐보레는 중국에서 21년간 차량을 판매해 왔지만 판매 부진과 경쟁력 약화로 현지 소매 사업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제너럴모터스는 쉐보레의 중국 내 신차 판매를 중단하되 중국 내 생산과 수출은 계속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중국 자동차 시장의 빠른 전동화와 현지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중국 시장에서 신에너지차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쉐보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