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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브리지협회, 브리지 체험학습 진행

충북 충주시브리지협회는 지난 14일과 23일 양일간 탄금중학교 학생 140명과 교사 10여명을 대상으로 ‘브리지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브리지에 대해 소개한 후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익히며 두뇌 스포츠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브리지 박형준 유소년국가대표와 이영진 브리지강사 7명 모두가 참여해 학생들과 어울림을 통해 브리지를 정착시키고 알리는 역할을 함께했다.브리지는 플레이카드로 진행되는 고난도 전략게임으로 변수가 많아 플레이어의 집중력과 기량이 중...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대전도시공사가 중대재해 대비 도급사업 안전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 최초다.플랫폼은 그동안 사업·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도급사업 안전 관련 자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위험요인 식별부터 개선조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 관리한다.주요 기능으로 도급사업 현황 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관리, 안전교육 및 점검 이력 관리, 사고 보고 및 조치 관리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
KT&G복지재단이 인도네시아 보고르와 파수루안 지역에 ‘상상위더스’ 단원 60여명을 파견, 봉사활동을 펼친다.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그동안 총 60차례에 걸쳐 2000여명을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 파견해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해왔다.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수루안 지역 학교에서 도서관 및 화장실 건축, 도색봉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또 한국 봉사단이 주도하는 문화수업 등 교육봉사도 예정돼 있다.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
충북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단양군 이덕홍 지회장을 비롯해 3개면 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개 경로당에 운영지원비 1860만원을 전달했다.   이덕홍 지회장은 “경로당 운영지원에 대하여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단양소백농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이라며 “앞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제12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전했다.정 의원은 제12대 도의회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을 맡아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막중한 역할에 대한 노력들과 지역 언론발전위원 및 지역상권위원으로 수행한 정책들이 수록되어 있다.삼도1・2동 공영주차장 매입 및 조성, 중앙초 통학로 전선지중화, 공공기관 이전 등 삼도동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주요 내용을 타임테이블로 수록하여 보고서의 공유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지역 건설산업이 장기간 이어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조원대 국가공기업 사업을 적기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제주지역 건설업이 처한 심각한 현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제주도정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제주도건축사회 등 도내 건설 관련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 건설산업은 수년째
인천광역시는 2월 4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 25억 원씩 편성되어 점포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과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두순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범우려 등 이유로 치료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 형이 왜 죽었는지, 누가 책임지는 건지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발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회사 최대 사업장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비상경영 체제 선포 이후 작업 현장에서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안전비상경영체제 현장 작동성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경영진 주도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서부발전은 지난달 22일 안전경영 담당 조직을 처에서 단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추진할 중대재해근절
엠캐피탈제십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는 정관 제34조에 따른 해산사유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산사유는 유동화증권 상환 완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해산사유 발생일은 2026년 1월13일이다. 회사는 해산사유 발생에 따라 해산·청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주요사항보고서금융위원회 귀중2026 년 01 월 28일회 사 명 :엠캐피탈제십일차유동화전문 유한회사대 표 이 사 :김 영 관 본 점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62 02-2240-5714(홈페이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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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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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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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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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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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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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유 곶자왈 매수 국비 40억원 투입...우선 대상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핵심 자연자산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2026년 사유림 매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산림청 국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우선 매수 대상 지역은 조천·한경 곶자왈 일대로서, 생태등급 1~2급지 및 산림청 국유림과 연접한 지역이다.토지 소유주가 매도를 신청하면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수 가격이 결정된다. 이렇게 확보한 토지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관리되며, 향후 곶자왈 생태계 보전과 산림 연구의 핵심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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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개회
영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다룰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0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주요안건으로 집행부가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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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건설업계 “버틸 힘 없다”…1조원대 국책사업 적기 착공 촉구
제주지역 건설산업이 장기간 이어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조원대 국가공기업 사업을 적기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제주지역 건설업이 처한 심각한 현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제주도정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제주도건축사회 등 도내 건설 관련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 건설산업은 수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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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방서 119구조대 동계 수난구조훈련 실시
오산소방서는 지난 28일 관내 서랑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동계 잠수 특성에 따른 인명구조 및 구조기법 숙달을 위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훈련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안전점검관을 지정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표준작전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얼음 위 구조 상황을 가정해 실제 수난사고와 유사한 조건에서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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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정비 'MRO'산업, 제주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대형 조선소가 없어 조선산업과 거리가 멀다고 여겨졌던 제주가, 선박 정비·수리 서비스 산업인 MRO를 통해 '동북아 선박 서비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시 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MRO는 선박·항공기·해양플랜트 등을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수리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자동차를 정비소에서 점검받고 부품을 교체하듯, 선박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