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시민재단이 취약계층 무료법률 지원사업에 나섰다.인천시민재단은 새해 들어 무료법률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인천시 사회적 취약계층 무료법률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이 2억원을 출연하고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인천시민재단이 선정심의위원회 및 ‘취약계층 법률구조 자문변호사단’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공익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인천 거주 고려인, 이주민 및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자립준비청년, 저소득·차상위 형사피...
개통 이틀째인 지난 6일 오후 인천 제3연륙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에는 자전거 이용객들과 보행자들이 뒤엉켜 이동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아스팔트 바닥 곳곳에는 자전거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표시가 있었으나, 통행 구간을 명확히 나누는 경계선은 없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인도 구분 없이 이용객들의 판단에 따라 통행하는 모습이었다.현장에서는 동호회 회원으로 추정되는 8∼9명이 헬멧과 고글을 쓰고 자전거를 탄 채 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줄지어 달렸다.보행자들은 자전거를 피하기 위해 걸음을 멈추거나 도로 가장자리로 붙어 이동해야
10일 새벽 3시 43분께 인천시 중구 개항로66-2 단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119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4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했다.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인천시 중구는 이날 새벽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연기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제1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630명을 발표했다.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을 대상으로 시청과 군·구청 누리집, 당근마켓 앱과 인천e음 앱 홍보 채널 등을 통해 진행했다.경쟁률은 지난해 5.3대 1을 크게 웃도는 7.1대 1을 기록했다.합격자는 다음 달 신규 임용자 직무적응 교육을 거쳐 3월 1일부터 후보자 명부 순위에 따라 시교육청 산하 교육행정기관과 공립학교에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부패 수준과 취약 요인을 객관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제도 개선과 행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다. 특히 평가 결과의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그 제도적 의미가 크다.그러나 현실에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의 공개 방식과 수준이 기관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등급을 받은 기관들은 보도자료 배포나 홍보물 게시 등을 통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인천시가 시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를 첫 공개했다.시는 7일 ‘인천광역시 금고 업무 약정에 따른 적용 금리 공고’를 냈다.지방자치단체 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를 공개토록 한 개정 ‘지방회계법 시행령’이 지난해 12월 9일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지난해 12월 9일자 기준 시금고의 예금 및 대출 금리는 제1금고의 경우 예금 금리는 공금예금이 2.52%이고 정기예금은 예치기간에 따라 ▲1개월 이상~3개월 미만 3.93% ▲3개월 이상~6개월 미만 4.12% ▲6개월 이상~1년 미만 4.42% ▲1년 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3일 "현재 전국 의대는 24, 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유례없는 더블링 사태로 신음하는데 이들이 본과에 진입하는 2027년부터는 해부학 실습조차 불가능한 교육 불능 사태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의대교수협은 이날 '미래를 잃어가는 대한민국, 우리 아이들을 의대라는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치는 눈앞의 선거를 보지만 교육과 의료는 백년 뒤를 봐야 한다"고 밝혔다.의대교수협은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현장에 나오면 기술에 자리를 내주고 유휴 인
최근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체계를 민간의 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북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이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영토 주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지방정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세차장에서 차량이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2시47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일대 한 세차장에서 SUV 차량이 세차장 내부로 진입하며 시설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김병기·강선우 특검,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대장동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장 대표와 회동해 "누가 진짜 야당인지, 누가 부패한 권력의 편인지, 국민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성남시가 범죄 수익 5579억 원을 환수하려 계좌를 압류했다. 그 돈을 찾으러 갔더니 화천대유 계좌에 7만 원, 천화동인에 3만 원이 있었다"며 "더 충격적인 건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 13일 대국민 사과를 내놓고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이날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기업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AI 자동 계산대’를 삼성웰스토리의 간편식 무인 결제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밝혔다.파인더스에이아이가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해 선보인 VCO는 식당에서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간편식을 스캐너 위에 올리면 360도로 배치된 카메라가 상품들을 실시간 스캔해 1~2초 만에 AI로 분석하고, 직원 또는 고객이 결제 수단을 단말기에 태그하면 수초 내 결제가 완료되도록 돕는다. 간편식의 경우 제품 형태가 모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울증을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치료 효과까지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주관적인 설문과 면담에 의존해 온 기존 정신질환 진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AIST는 생명과학과 허원도 석좌교수 연구팀이 동물 모델의 일상 행동 패턴을 AI로 정밀 분석해 성별과 증상 중증도에 따른 우울증 특징을 구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구팀은 감정과 정서 상태가 신체 움직임으로 드러난다는 ‘정신운동’ 개념에 주목
기대와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인천 계양구는 ‘승풍파랑’이라는 구정 사자성어처럼 변화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이제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26년 계양구는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2026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최근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체계를 민간의 손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경북도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이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영토 주권’과 ‘생존권’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지방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
경북 울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는 등 안전한 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행안부가 발표한 지수 결과에 따르면 울릉군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 전반에서 등급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모든 지표에서 전년 대비 상승 곡선을 그린 사례는 전국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