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연다.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인천연구원과 함께 7~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천 국제 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인 포럼에는 약 30개국의 해외 도시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관심 있는 시민들은 공식 누리집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포럼은 첫날인 7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김용균 행안정전부 자연재난실장의 기조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오전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의 걸림돌 제거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이 수도권 내 주거용 PF 사업장 325곳, 총 18만호 규모의 공급 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자금 조달 및 인허가 애로를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시행하기로 했다.금감원은 3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업권 관계자들과 ‘신속한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거용 PF 사업장 밀착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3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금성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를 ‘심야주유소’로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두 주유소는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3시간 늘려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이 사업은 도심에 비해 늦은 밤 문을 연 주유소가 적은 읍·면지역의 야간 연료 공급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고 있다.앞서 제주도는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읍·면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했고, 그 결과 애월읍 1곳과 조천읍 2곳, 구좌읍 1곳 등 모두 4곳이 신청했다. 제주도는 운영인력
현대건설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현대건설은 대형원전·SMR 중심의 뉴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등 에너지·인프라 분야의 핵심 사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전문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조직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화장품 소재 제조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3일 공시했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26년 7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신한금융투자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40만473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7638원이며 취득가액총액은 30억원이다.취득 예정금액은 보통주식 기준 30억원이었으며 실제 취득가액총액과의 차이는 1주 가격 미만으로, 취득예정금액 내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완료했다고 보고됐다.2026년 9월 3일 현재 자기주식 보유 상황은 보통주식 59만3493주이
한화생명이 치매돌봄 솔루션 발굴을 위한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일상 통화에서 인지 상태 변화를 파악하거나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활동을 돕는 아이디어를 최고작으로 선정했다. 단순 아이디어 선정에 그치지 않고 총 1억 7000만 원의 사업비와 현장 실증을 지원해 실제 돌봄 서비스로 연결할 계획이다한화생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액셀러레이팅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종 15개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아이언메이스가 중국 차이나조이에 이어 북미와 일본의 주요 게임쇼에 연이어 참가한다.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크 앤 다커'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기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아이언메이스는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 2026'과 일본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팍스 웨스트 2026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2004년 시작된 팍스 웨스트는 매년 수만 명이 방문하는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B2C 게임 행사다.도쿄게임쇼 20
‘환경창업대전’이 올해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으로 변신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진행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간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4월 1일 시작한 참가팀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몰렸다.이 가운데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서면·현장·발표심사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