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에는 ㈜얼음땡, 희윤요양병원,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가 참여했으며, 총 9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얼음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해주 대표는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핑크피어리스는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이은숙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핑크피어리스에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다대1동 소재 롯데캐슬태권도장은 지난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300봉을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품은 12월 한 달 동안 태권도장 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직접 ‘사랑의 라면 트리’를 만들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실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철현 롯데캐슬태권도 관장은 “아이들이 라면을 모으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행사를 진행했다”고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4일 겨울철 한파 및 폭설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해취약지역 사전예찰을 실시했다.이번 사전예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 시설물 동파 등 각종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찰에는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결빙 우려 도로, 상습 동파지역, 취약 주거지 등으로 현장 예찰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
구미시 산동읍은 26일 산동읍 드림유치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93만1천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드림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사용하지 않는 책과 장난감 등을 판매해 마련됐다.이순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나눔 활동이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한상훈 산동읍장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경험하는 것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 울주군 청량읍 상남 청년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배후 지역의 청년 근로자 주거 공급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청년특화시설 조성을 통한 창업 기회 제공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사업지는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713-4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는 302억 원이다. 이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108억 원을 정부 지원금으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건물은 지상 8층 1개 동 규모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은 이제 남해안권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올라설 것입니다. 그 길을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2일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간 순천은 시대의 흐름을 미리 내다보고 도시의 체질과 체급을 스스로 끌어올려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잡았다"며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들을 완성하는 첫 해
유통업계 주요 그룹 총수들이 2026년 병오년을 '성장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한꺼번에 들이닥친 상황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직원 시무식에서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성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시무식은 청와대 복귀 후 처음으로 열린 전 직원 참석 행사다.이 대통령은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정상적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성실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지금 중요한 분수령에 서 있다"며 "청와대 공직자로서 역사적 사명을 끝까지 다해달라.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행동 하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했다.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이어 구자은 회장의 신년사가 발표됐다.올해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임직원에게 공유하며 "
제주시는 2026 병오년 시무식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무식은 희망찬 새해의 출발과 함께 2026년도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국·과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제주교향악단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느린 우체통’ 이벤트, 제주시장 신년사,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 시무식 이후에는 제주시 실‧국별 골목형상점가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힘을 보탰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년사에서 “지
매트리스 시장이 ‘체험하고 구매’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템퍼처럼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지만, 구매 결정의 기준은 브랜드보다 “직접 누워봤을 때의 느낌”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짧게 앉아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면 자세로 누워 지지감과 압박감, 뒤척임 전달 여부를 확인한 뒤 제품을 고르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유통 현장도 이에 맞춰 체험형 매장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형 매장 슬립시티는 템퍼를 포함해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쏘드, 브랜트우드홈, 스프링에어 등 다양한 매트리스를 한 공간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에스트래픽의 이장한 부사장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장한 부사장은 에스트래픽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보통주 1만주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0.04%에 해당한다.1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이장한 부사장은 신규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서 주식 보유 의무가 발생했다. 이번 보고를 통해 보통주 1만주가 집계됐다.2026년 1월 2일 오후 2시 30분 한국거래소 기준 에스트래픽의 주가는 전일 대비 3.14% 상승한 36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와대 전 직원 대상 시무식에 참석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현장 소통과 민생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를 재확인했다.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열린 전 직원 행사에 이 대통령이 ‘깜짝 참석’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한국가스공사는 1월 2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가스공사가 거둔 의미 있는 결실들은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애정과 헌신으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주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유통업계 주요 그룹 총수들이 2026년 병오년을 '성장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현상'과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가 한꺼번에 들이닥친 상황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버틸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날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
전남도교육청은 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예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론 및 탐구 중심 과목의 경우 온라인 수업 5강좌로, 대면활동과 실기 및 실습이 필요한 과목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은 이제 남해안권의 중심도시로 확실히 올라설 것입니다. 그 길을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2일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간 순천은 시대의 흐름을 미리 내다보고 도시의 체질과 체급을 스스로 끌어올려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잡았다"며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들을 완성하는 첫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