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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요~” 의성군 민원 소통창구 열렸다

3시간전
군민이 군수에게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는 정례 소통창구가 첫발을 내디뎠다.의성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입한 ‘민원인의 날’이 첫 면담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민원 행정에 들어갔다.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똑! 똑! 똑! 군수님요~...
대구·경북은 16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5℃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17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9~25℃,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이자 명품 먹거리인 전통 찰보리빵과 경주빵이 첨단 자동화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 및 생산설비
포항시가 4년여간 유지해 온 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을 해제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청사’ 운영에 들어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소통·화합’을 내세운 포항시가 청사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구체화
상주에 본사를 둔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식품 기부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올품은 15일 상주시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5000만 원 상당의 닭고기 1만㎏을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경북지역 무료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농촌의 작은 학교가 교육적으로 의미없으니 그 예산으로 전국 82개 시군에 민사고 수준의 학교 300개를 만드는 것이 낫다는 류의 주장(김태일의 퍼스펙티브, 202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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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에스티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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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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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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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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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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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장동혁,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대권 시도 집착"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이력의 정치 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최근 행보와 관련 "여론 추이를 자기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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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노출에 대소변 처리, 급식 보조까지…절반이 정신·육체적으로 지쳤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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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부 손잡고 '초일류 도시 춘천' 시동…역세권·GTX·AI산업 미래 청사진 구체화
2시간전
춘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성장 프로젝트가 국회와 정부의 협력 속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춘천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기업혁신파크,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춘천형 은퇴자마을, GTX-B 춘천 연장까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대형 사업들이 한자리에서 논의되며 '초일류 도시 춘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16일 국회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국회의원 주관으로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춘천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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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김진만 교수,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 초청…한국 공연예술 세계무대 확장
3시간전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가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에 한국 대표 예술인으로 초청돼 연극과 전통예술을 선보이며 한국 공연문화의 경쟁력을 알렸다.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국제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대학의 문화예술 국제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