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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보통주15대1 무상병합 감자 결정

제약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기명식 보통주15주를 동일한 액면주식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3.33%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제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992억392만2500원에서 감자 후 66억1359만4500원으로 변경된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1억9840만7845주에서 감자 후 1322만7189주로 줄어든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 14...
웨이모가 뉴욕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운전자가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법 개정안을 철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주지사 대변인 숀 버틀러는 테크크런치에 "의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한 결과 이 제안을 추진할 지지 기반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뉴욕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웨이모에는타격이다. 현재 뉴욕주 법률은 운전자가 항상 한 손을 핸들에 올려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운전석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처갓집양념치킨 가맹본부 한국일오삼과 진행한 공동 프로모션 '배민 온리'와 관련한 논란에 공식 반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대다수 가맹점주 동의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건전한 영업활동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됐다"며 "당사는 물론 프로모션에 동참하는 여러 가맹점주에 피해를 미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이날 법무법인 YK는 처갓집양념치킨 가맹점주협의회를 대리해 우아한형제들과 가맹본부인 한국일오삼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배민
XRP가 2017·2018년과 유사한 하락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급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5개월 연속 약세를 보였다. 2월 6일에는 한때 1.11달러까지 밀리며 1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1월 고점 대비 65% 하락한 수준이다.이번 조정 폭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2017~2018년과 비슷한 흐름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당시에도 급등 이후
토큰화 주식 플랫폼 엑스스톡이 출시 이후 누적 거래량 25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솔라나, 이더리움, 톤 체인에서 발생한 온체인 거래만 35억달러에 달한다고 더블록이 크라켄을 인용해 전했다.크라켄은 엑스스톡 발행사 백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엑스스톡 온체인 보유자는 8만 명을 넘었고, 총 운용자산은 2억2500만달러 수준이다. 엑스스톡은 라이선스를 보유한 수탁기관이 보관하는 실제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와 1대1로 완전 연동된다.블
디지털 엑스레이 디렉터 전문 기업 레이언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 39억5034만3370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52억9993만5074원으로 적자전환했다.2025년 매출액은 1147억2299만8848원으로, 2024년 1255억6373만3952원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업황 부진과 시장 경쟁 강화 등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매출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또 매출 감소에 더해 인플레이션 영향 등으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가 증가하며 손익이 악화됐
시큐리타이즈가 유니스왑과 협력해 블랙록 BUIDL을 유니스왑X를 통해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산운용사 블랙록은 BUIDL을 디파이 플랫폼 유니스왑에 배포하면서, 유니스왑 자체 토큰인 UNI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입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시큐리타이즈는 거래 원활화를 위해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사 윈터뮤트를 포함한 복수 마켓메이커도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했다. BUIDL은
8시간전
진주에서 새벽 시간 배달 기사로 위장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피해 면적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송옥주 의원은 “올해 영동·동해권의 2월 평균 상대습도는 전년보다 10%p 이상 낮은 40% 이하, 강수량은 평년의 10% 미만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들어 지난해보다 17배가량 늘어난 110여 건, 270ha 규모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지난해 대형산불 당시와 비교해
부산 금정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을 적극 발굴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고용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가운데 만 18∼34세 미취업자이다.프로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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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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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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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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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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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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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전정 가지 파쇄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참여 농가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업인 등 농작업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작업단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감귤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총 1억 500만 원을 투입해 제주시 감귤 재배 농업인에게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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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실제 근무 인력 68% 머물러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실제 근무 인력은 68%에 머물고 있다.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기관 인력 18만6467명 중 실제 이전 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33.7%에 불과했다.이를 볼 때 10명 중 6명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는 셈이다.충북은 이전 인원의 99.2%가 현지에서 근무하며 가장 높은 정착률을 보였고, 제주와 전북 등의 순을 보였다.제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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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유족 보상금 지급 심사 '속도'...76% 완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심사가 속도를 내면서 전체 신청자의 4분의3 이상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42차 제주4·3실무위원회에서는 희생자 421명에 대한 보상금 지급 등 심사가 진행됐다.세부적으로는 보상금 지급 심사 267명, 지급결정 정정 및 변경 심사 143명,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11명 등이다. 이들 안건은 국무총리 산하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이들에 대한 실무위 심사가 진행되면서, 26일 기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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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창립 60주년’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시장 정상화 ‘총력’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건축사협회가 건축시장 정상화에 나선다.협회는 건축사 업무 범위 및 대가기준의 제도적 정비, 유사명칭 사용금지 강화,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률 개정안 추진, 설계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제도 마련 등이 골자다.건축사 업무대가 정상화, 설계변경 대가기준 마련, 설계의도구현 대가기준 마련, 허가권자 지정 감리 개선, 신고대상 건축물 감리 도입, 해체공사 감리 개선, 현장조사 검사 및 확인 대행업무 제도 개선, 소규모 건축사사무소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건축학 교육제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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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5년 수산물 393만 톤 생산 식량망 방어
해양수산부가 2025년 국내 어업 총생산량이 393만 톤으로 집계되며 국가 식량 공급망의 핵심 지표가 완벽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도출된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8퍼센트가량 대폭 증가한 수치이며 생산 금액 또한 10조 2366억 원을 기록하며 1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연근해어업 생산량은 총 97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16퍼센트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국내 수산물 공급망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축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