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동구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열린 민관협의회 성격의 자리에서 숭인지하차도 지상부지 공원 조성 관련 용역을 맡은 월미공원사업소 실무자의 추진사항 설명회가 열렸다.그 배경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지난 1998년 즈음 인천시가 가까이는 중구 삼익아파트에서 동구의 동국제강을, 멀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남쪽의 송도지구와 북쪽의 청라지구를 빠르게 잇는 산업도로를 계획하고 추진한 것이 유서 깊은 배다리마을을 관통하게 되면서 주민 반발에 부딪혔다. 오랜 갈등과 진통 끝에 지난 2019년 '3구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도시철도 차량 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올해 다중이용시설 157곳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을 합쳐 159곳의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12월까지 1회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실내공기질 검사 대상 다중이용시설은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중점관리시설 119곳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곳이다인천도시철도 1·2호선 차량의 실내공기질은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보건환경연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버스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리면 산 아래 아와나 스테이션에 도착한다. 그곳이 산 위의 도시 겐팅하일랜드로 올라가는 마지막 출발점이다. 케이블카 문이 닫히고 천천히 산을 오르기 시작하자 창밖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열대 밀림이 펼쳐졌다. 짙은 녹색 숲이 구름 아래까지 이어지고, 그 밀림 위에 거대한 도시가 세워져 있다는 사실이 그때까지도 쉽게 실감나지 않았다.많은 무슬림 가족들도 겐팅하일랜드를 찾는다. 이들에게 도박은 종교적으로 금지된 행위이며 카지노 출입도 제한되지만, 그곳이 카지노만 있는 곳이 아니라, 밀림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강원 김성묵 대표이사와 서해용 인천대학교 제20대 총동문회 회장이 18일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각각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인천대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김성묵 대표이사와 서해용 회장,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참석하여 발전기금 전달과 함께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김성묵 대표이사와 서해용 회장은 인천대학교 발전기금 이사로서 대학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인재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으로 기탁해주신 발전기금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을 앞두고 영종도서관이 증축을 통해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정은영 영종도서관장은 18일 주민설명회에서 “새로운 행정체제에 걸맞은 도서관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통해 지역의 핵심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증축의 핵심은 층별 기능을 명확히 나눈 ‘맞춤형 공간 설계’다. 1층은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이 가능한 커뮤니티형 공간으로 조성돼 가벼운 독서와 대화가 가능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