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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추석맞아 협력사에 6000억 조기 지급…LG전자 등 8곳 참여

LG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예정보다 13일 일찍 지급한다. 협력사들을 위한 별도의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상생결제 제도를 운영해 2·3차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상생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LG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6000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협력사들이 자금을 원활하게 운용하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한 안전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요응답형교통과 배송로봇, 개인형 이동수단 등이 공동주택에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설계·운영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7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이동수단과 서비스가 주거단지에 도입될 때 입주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과 기준을 공동으로
NH저축은행은 최고 연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800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NH저축은행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한도를 정해 운영하고 있는 상품이다.하반기 판매는 ESG 경영 실천에 맞춰 고객이 금융상품 가입과 함께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친환경 실천 서약서 양식 동의시 우대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 홈 화면을 주식과 커뮤니티, 상품, 혜택 등 4개 메뉴를 중심으로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모바일 앱 영웅문S#의 일반모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메인 화면을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4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주식 메뉴에서는 국내·해외 보유 종목 현황과 계좌별 평가손익, 실시간 종목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에서는 조회수, 매수, 등락률 등을, 장 초반과 마감 때는 인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넓히는 동시에 방대한 반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제조 효율과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8일 미스트랄 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프랑스 정상회담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양사는 삼성전자 DS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고효율 AI 모델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업무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에 하나가 입사지원동기다.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기업들이기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좋아보이는 기업들은 마음이라도 끌려서 지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그러다보니 뚜렷한 동기를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업 역시도 지원자들의 동기를 중요시 여긴다. 동기가 강한 사람일수록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너무 기업에 초점을 맞추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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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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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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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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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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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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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구 강남시장 주변 등 5곳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키로
31분전
인천시가 서해구 정서진 중앙시장 주변 등 5곳 77만4,929㎡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공고·열람했다.시는 14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고·열람’을 냈다.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해 주민 의견을 듣는 법적 행정 절차다.시가 체계적·계획적 개발 또는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곳은 서해구 가정·신현·석남·가좌동 일원 5곳 77만4,929㎡로 ▲정서진 중앙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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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학대·실종 예방 총력’ 섬박람회 ‘아동 안전’ 지킨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아동학대와 실종을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박람회장 주행사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과 올바른 훈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보호자와 아동을 대상으로 실종 예방 수칙과 실종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시는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과 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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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중국학술원, 신간 5종 출판기념회 개최
국립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연구성과로 8월에 출간된 다섯 권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8월 28일 인천대 동북아 E-BIZ센터 103호에서 개최했다. 중국·화교문화연구소는 ‘중국적 질서와 표준의 재구성에 대한 비판적 연구’라는 아젠다로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를 내왔으며, 연구 성과물이 여러 기관의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책들은 중국의 역사와 사상, 정치와 사회, 국경과 이주, 화교·화인, 일상생활문화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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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프러포즈’의 새 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대구광역시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콘셉트로 ‘쉼·즐거움·연결’을 설정하고,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토크대구’를 통해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신천 ‘프러포즈’는 대봉교 하류 구간에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이후 디자인이 확정되면서 ‘신천 프러포즈’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그간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사업 취지와는 달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제기됐다.이에 대구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쉬고,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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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외발매소 문화·복지공간 청소년 이용 허용 법안 발의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 건물 내 경마와 무관한 문화·복지·여가시설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장외발매소 내 시설 가운데 경마와 관련이 없는 시설을 청소년유해업소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장외발매소를 청소년유해업소로 규정해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금지하고 있다. 청소년이 경마와 마권 구매 등 사행행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다만 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가 위치한 지역과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