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끝으로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건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해 6건을 원안 가결했고,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유지관리비 부담 완화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과 세종특별자치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폐지 조례안은 각각 내용 조정과 폐지 시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산업건설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12차례 회기...
○…충북아쿠아리움이 비단잉어의 황제로 불리는 ‘대정삼색’을 확보해 관람객에게 공개.비단잉어는 일반적으로 60~80cm까지 자라며 50년 넘게 장수하는 게 특징. 이번에 전시되는 대정삼색은 백색 바탕에 선명한 적색 무늬와 칠흑 같은 흑색 점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급 품종.일본 다이쇼 시대에 고착된 이 품종은 비단잉어 감상의 핵심인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 대비’를 동시에 갖춰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상위 품종.아쿠아리움은 대정삼색의 유려한 움직임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수직 원통형 전용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지원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내 총무인사팀과 충주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교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구역 이용 △탑승 시 안전장비 착용 △승차 정원 준수(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5개 가족센터와 병역의무자의 원활한 병역이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병역판정검사 과정 등 병역이행 과정에서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대전충남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외국어 무료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도 정확하고 공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이행 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병역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행 과정에서의 궁금증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가 설립됐다.강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정치자금법에 따라 후원회를 출범시키고 후원회장은 이덕재 후원회장이 맡았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하고 학교에서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을 때 세종의 미래도 함께 밝아진다”며 “세종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요즘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니 말입니다.입문한지 1년 남짓한 파크골프 덕분인데 속된 말로 놀랄 노자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골프를 30여년 쳤고, 나름 골프깨나 친다고 으스댔는데 그래서 골프장 면적의 10%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서 노인네들이 똑딱 볼 치는 거라고 얕잡아보고 하찮게 여겼든 파크골프에 푹 빠져 지내니까요.성당 친구의 권유로 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묘한 끌림과 여운이 있고, 테크닉과 집중력을 요하는 재미와 스릴을 겸비한 안성맞춤운동이었습니다.부킹과 멤버구성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