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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잘파세대부터 직장인까지…식음료 소비 접점 넓힌다

롯데 계열 유통·식음료 기업들이 여름 소비 수요를 겨냥해 신제품과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장수 아이스바 브랜드에 젤리 제형을 더했고 롯데칠성음료는 직장인 구내식당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며 롯데온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관을 열었다.22일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바 브랜드인 죠스바와 스크류바를 활용한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출시한다. 회사는 잘파세대 사이에서 확산된 ‘얼려먹는 젤리’ 흐름을 반영해 기존 빙과 브랜드를 새로운 제형으로 재해석했다.이번...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반도체 업황을 밀어 올리면서 인력 시장에도 온기가 번지고 있다. 신입 채용 공고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해외 기업까지 경력 인재 확보에 뛰어들며 채용 경쟁이 한층 거세지는 모양새다.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었다. 반도체 업종 전체 채용 공고에서 신입직이 차지한 비율은 12.2%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 높아졌다. 신입과 경력을 모두 포함한 반도체 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00억여 원의 사재를 추가로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린다.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엎앞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에 따르면 정 회장을 비롯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분을 기존 지분율대로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분 구조는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 폐지 주장에 대해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이상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최근 국내 증시가 요동치자 변동성 확대 주요인으로 지목된 상황이다.김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고 상품 규모도 10조 원 이상 형성돼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약 상장
신진서 9단이 19일 바둑 최고 인공지능 카타고에 두 점 접바둑에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17일 1국에서 완패를 당했던 신진서는 이날 안정적인 대형 정석을 앞세워 완벽한 승리로 인공지능 벽을 넘었다.신진서는 이날일 중구 청파로 한국경제TV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와 4시간 50여분, 290수까지 가는 혈투 끝에 4집 반승을 거뒀다.이로써 신진서는 비록 2점 접바둑이지만 현존 최고 성능 바둑 AI 카타고와 공식 대국에서 처음 승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권의 대출규제를 강화하자 일반 신용대출보다는 금리가 높지만 심사 문턱이 낮은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로 급전 수요가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만 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서 저축은행 소액대출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은행권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이용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외국인이 뉴욕·런던 등 해외 은행에서 원화계좌를 개설하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지난 19일 발표했다.우선 역외 원화거래 자유화를 추진한다. 외국인은 국내 은행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해외 금융기관에 원화계좌를 열어 예금·대출·송금을 할 수 있게 된다. 역외원화결제기관을 통한 외국인 간 원화 자본거래에는 사전신고 의무도 면제한다. 외국인 간 국내 부동산 거래는 제외된다.한국은행은 해외 원화거래를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제동맹시티’를 선언한 진주·사천시의 현안인 ‘진주~사천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다가오면서 최종 통과 여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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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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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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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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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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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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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꿈'을, 이재명은 이룰 수 있을까?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들으면서, 그래도 집권 여당이 노선을 두고 토론을 한 적이 언제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권 민주당'의 역사는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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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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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평가항목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등 6개 지표로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산림행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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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직원들,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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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7월 24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진행되는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운동’에 직원 4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휴가와 폭염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단체 헌혈은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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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 최초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확 바꾼다
달성군이 지역 청년의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 최초로 ‘2026년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젊은 도시인 달성군은 그간 노후화된 제조기업의 복지·근로환경 탓에 청년층 구직 기피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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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중 역도부, 전국 무대 금 6·은 9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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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남중학교 역도부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와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9개를 휩쓸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하은이 3관왕, 김하윤이 2관왕에 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