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진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한국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김무상 신임 회장은 ‘쌀 목표가격제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3만 평 규모의 수도작을 경작하고 있으며, 세청무와 백옥찰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다. 현장 농업인으로서의 경험과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쌀값 구조 개선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쌀전업농전남도연합회장으로 취임하신 소감은.영광스러운 자리이지만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 많은 분이 기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쌀값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가장 큰 과제라고 본다. 농민들이
농협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른바 ‘김병원 방지법’이 국회에 발의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농협 개혁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의 신뢰 회복과 도덕적 해이 방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직선거법 개정안은 ‘김병원 방지법’으로 불리며,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
최근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환경,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허리 주변의 불편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코어를 키워야 한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왜 코어가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코어는 단순히 복근만을 의미하는 개념이 아니다. 복부 앞쪽 근육뿐 아니라 옆구리, 등, 골반 주변 근육까지 포함해 척추와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근육들의 집합을 뜻한다. 허리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귀농귀촌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해 강사 역량 강화교육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했다.농정원은 ‘2026년 귀농귀촌 교육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세종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하고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귀농귀촌 교육 강사 197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8~9월에 진행되던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본격적인 귀농귀촌 교육 시작 이전에 실시해 정책 변경사항과 핵심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면세유·주유소 할인 지원영농철 앞두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유류 가격 상승을 최소화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분이 농가 비용으로 전이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조치다.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과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업인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손민영과 박상현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 새롭게 팀을 이끄는 윤원일 감독은 공식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울산과 당진이 2022시즌 K3리그 이후 약 3년 만에 리그에서 맞붙는 경기로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자산 8390억 달러를 보유한 세계적인 대부호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에 이어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다.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10일 제40회 전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하고, 최상단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를 올렸다.1위에 오른 머스크 CEO는 자산 규모도 1년 전 3420억 달러에서 1.5배 가까이 불어나며 포브스 집계 사상 처음으로 8000억 달러를 넘어섰다.2위와 3위는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차지했다. 래리 페이지는 2570억 달러, 세
제주시 서광로 BRT 사업이 6·3 지방 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BRT에 섬식 정류장을 도입했다. 2025년 5월 서광로 3.1km 구간 6곳에 설치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설 연휴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등 BRT 고급화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는 52%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제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체위 위원들과 국가유산청 간 당정협의에서 2026년 국가유산 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당정협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간사와 민주당 소속 문체위 위원,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가유산청에서는 허민 청장과 차장, 기획조정관, 관련 국장 등이 자리했다.회의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법·제도 추진 상황과 세계유산 보존관리 방안, 국가유산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