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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4시간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본격적인 자체 협의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도는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협의’와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4건 협의…평균 22.4일, 법정 기한 대비 34% 단축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처리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총 254건이다. 건당 평균 협의 기간은 22.4일로, 기존 대비 약 2일이 단축됐다.특히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줄어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특히 공사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중심으로 명절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첨부한 영상을 살펴보니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계속 소개했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한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항의 메일에서는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가 동남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을 본격화한다.경상국립대학교와 UNIST는 2월 1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지역혁신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균형 성장과 동남권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상국립대학교의 항공우주 인프라와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개방형 AI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AI 테크포트’는 AI기술 창업의 물결에 진입하기 위한 ‘항구’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AI 교육부터 서비스 개발·실증, 창업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AI 종합 허브 조성이 핵심이다.대구시는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해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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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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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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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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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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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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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돌파…인천에선 철강, 부품 등 강세
코스피가 20일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5000선을 넘은 지 29일 만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28p 오른 5808.53으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전날 대비 19.64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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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전무, 에스넷 주식 1531주 증가
에스넷의 이상엽 전무가 2026년 2월 2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이상엽 전무는 에스넷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 따르면 주식 1531주가 증가하여 총 8365주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6년 2월 10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0.03%에서 0.04%로 0.01%포인트 증가했다.에스넷의 주가는 2026년 2월 20일 장마감 기준으로 3455원으로, 전일 대비 12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에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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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직원 가족들이 빙판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았다.인천시는 이달 2~11일 열흘간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관내 초·중·고교 교사와 자녀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인천시 교직원 및 가족 스케이트 강습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강습은 일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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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전문 기업 CSA 코스믹이 보통주 15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1주당 액면가액은 200원이며, 보통주 15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한다.감자 전 자본금은 144억7065만3800원에서 감자 후 9억6471만2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7235만3269주에서 감자 후 482만3551주로 변경된다.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93%이며, 감자기준일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