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신현동 일원 7만8,792㎡가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다.인천시는 16일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이곳의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에서 제2종일반주거로 상향해 528세대의 아파트를 헐고 1,364세대를 새로 짓는 내용이다.정비사업의 시행방법은 향후 인가받는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건축물을 건설해 공급하거나 환지하는 방식이며 시행 시기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 후 5년 이내다.신현동 재개발사업의 비례율은 100.87%로 총수입 7,765억여원, 총비...
청년 조각가 오소민의 개인전이 11일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조각이라는 물질의 언어로 풀어낸 신작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17일까지다. 오소민은 사랑을 하나의 이상적인 감정이나 완성된 상태로 규정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으며 영향을 주고받고, 변화와 수용을 거쳐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작품의 중심에 놓는다.전시장에는 얼굴을 감싸는 천의 형상과 응축된 손, 리본으로 묶인 사과를 연상시키는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감싸고 묶이는 움직임과 형태의 변형은 관계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인천시설공단 산하 청소년수련관이 영상공모전을 연다.인천시청소년수련관은 8월 3일~9월 30일 ‘2026년 인천 청소년 영상공모전’ 응모 작품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응모자격은 전국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주제는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나’이며 1분 이상~3분 이하의 단편 영상을 이메일([email protected]
연수구는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조속 신설’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구는 지난 9일 ‘송도3지구대’ 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이재호 구청장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이 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송도국제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이자 첨단 기업이 밀집한 미래 산업의 심장부임에도, 도시 규모와 위상에 걸맞은 독립 경찰서가 없어 치안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송도경찰서 신설은 더 이상 미
중증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폭행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색동원 종사자 7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색동원에 입소한 중증 장애인들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색동원 종사자 12명 가운데 7명을 입건했다.나머지 종사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월에는 입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시설장 등 2명을 검
인천대학교 혁신인력개발센터가 지난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2017년 바이오분야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달성한 최우수등급으로, 10년 가까이 이어온 사업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해 평가에서는 훈련 성과 달성률, 협약기업 확보율, 지역특화과정의 사회·정책적 기여도, 인프라 유지관리, 훈련 성과 개선활동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훈련 목표 달성, 취업률, 협약기업 참여, 훈련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경기대, ‘2026 상반기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
CSTS 전국 수석·TOPCIT 전국 3위 달성 등 실무교육 성과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6일 ‘2026 상반기 AI-Powered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 자격시험(CSTS·Certified Soft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