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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세 과시, 김교흥 관전…친명 vs 친청 격돌 예고

“박찬대 의원님 사랑합니다.”10일 오후 3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 극장식 좌석으로 이뤄진 내부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이 처음 출간한 저서 출판기념회를 찾은 정계 인사와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대강당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박 의원과...
인천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교량이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다리 명칭 후보가 ‘서해남북평화대교’와 ‘신도영종대교’, ‘신도평화대교’로 압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영종~신도 평화도로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시 누리집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6일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지난달 30일에 이은 두 번째 소환이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국회 청문회에서의 발언이 사실과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홈플러스 임대 점주와 납품업체, 직원들이 “정부 지원과 긴급운영자금대출의 조속한 실행”을 호소하고 나섰다.전국 홈플러스에 입점한 임대 점주와 납품업체, 직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대통령실과 국회, 금융위원회에 정부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7일 오전 5시 31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직원 등 16명이 자력 대피했고, 단순 연기 호흡으로 2명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불이 나면
6시간전
12일 함양과 창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1시 25분 현재 기준 함양 산불은 80%, 창원 산불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최근 경제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농업AX플랫폼’이 다뤄졌다. 인공지능이 전 산업 분야 생태계에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농업을 접목한 기본 구상이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방안’은 단순한 스마트농업 확대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하드웨어 보급 중심의 기존 스마트농업 정책에서 벗어나, 농업 전반을 AI·데이터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방향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난다.정부가 진단한 농업의 위기는 구조적이다. 이상기후의 상시화, 농촌 고령화,
요즘 나는 카페에 들어설 때 가장 먼저 숨을 고른다. 커피를 주문하기 전, 자리를 고르기 전, 문을 닫는 그 짧은 순간에 공기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지 확인한다. 예전에는 향이 공간을 설명해 주었다면, 지금은 그 반대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공기가 이곳의 태도를 드러낸다.얼마 전, 도심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 오래 머문 적이 있다. 특별히 인상적인 인테리어나 음악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덜 피곤했다. 머리가 맑았고,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부담이 없었다. 자리에서 일어날 때야 깨달았다. 이 공간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0일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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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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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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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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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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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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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 확대…110여곳 본격 시행
군위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결식 예방을 위해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한다.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 중심의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12일 대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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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 대비 이천 특전사 사례 벤치마킹
“주민 소통·상생 전략 배우며 성공적 이전 기반 다진다.”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면서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섰다.대구시 군위군 군부대이전군위군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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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특수교육 운영계획 발표…학생 성장 중심 실행력 강화
대구시교육청이 12일 ‘2026 대구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특수교육의 방향을 ‘학생 성장 중심의 현장 실행력 강화’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은 특수교육의 본질인 개별화·협력·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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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고발 사주·불법 정치자금’ 의혹 전면 부인…법적 대응 예고
‘시의원 고발 사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권기창 안동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권 시장은 12일 오전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제기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자 정치 공작”이라며 “숨지 않고 당당히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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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레미콘,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고려레미콘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1일 고려레미콘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