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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정활동 도민에 알릴 제8기 옴부즈맨 위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제8기 옴부즈맨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전달할 옴부즈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제8기 도의회 옴부즈맨은 읍·면·동장과 직능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아 의정활동에 관한 관심과 식견 등을 고려해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제13대 상임위원회 구성에 맞춰 ▲행정자치 ▲보건복지안전 ▲미래경제산업 ▲환경도시 ▲문화관광체육 ▲농수축 ▲교육 등 7개 분과로 나눠 지역과 분야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발굴...
13일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 이선희는 여자 100m T37에서 16초13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강별은 11일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 F37에서 21m59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한데 이어 이날 여자 창던지기 F37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고, 이동규도 육상 남자 100m T37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수영에서는 한인호가 여자 평영 50m SB7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남자 평영 50m SB4, 강수정은 여자 평영 50m SB9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키위를 자르지 않고도 당도를 잴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과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비파괴 품질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키위는 수확 후 익히는 후숙 과일로, 수확 시기가 맛과 상품성을 좌우한다. 제주에서는 고품질 생산을 위해 품종별로 수확 전 품질 기준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품질 조사는 당도와 건물률, 경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과실을 자르거나 즙을 내야 해 개별 과실을 확인하는 데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료를 최대 5만원 아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전국 숙박 할인 사업에서 부속섬 전용 ‘섬 지역편’이 새로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 특히 이번 하반기편에서는 일반 숙박 할인에 더해 도서지역 전용 ‘섬 지역편’이 신설·운영된다. 일반 숙박은 상반기와 동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7월 말 민생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도입에 71억원을 편성했지만 연내 사용하지 못하고 불용처리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내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97억원을 편성할 방침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회 추경에서 수소 전세버스 19대 도입비 71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지만, 도정은 꼭 필요하다고 해서 반영했다”며 “그런데 한달 반 만에 예산을 쓰지 못하고 내년으로 이월하면서 정작 꼭 필요한 사업에 쓸 예산은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양 의원은
서귀포시 법환동어촌계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 평가’에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들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체규 약을 마련하고 수산 자원과 어장을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적 혁신 활동이다. 2001년 도입된 이후 어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산자원 보전과 지속 가능한 어업, 어촌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해 왔다.법환동어촌계는 자체상품 개발 및 푸드트럭 판매를 통한 판로 확대, 마을어장 일부 개방을 통한 관광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대낮에 여성과 호텔에 출입한 박성민 광명시의원 사건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공개사과했다.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마지막날인 18일 본회의에 앞서 머리를 숙였다. 이 의장은 “최근 의회와 관련된 일로 시민들께 심려를 깨친 점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기획행정위원장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들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의회를 대표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1170년 무신정변으로 폐위된 고려 의종은 거제도에서 3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다. 사람들은 그가 머문 산성을 ‘폐왕성’이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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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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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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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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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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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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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오토바이 사고 잇따라
제주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다쳤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9분께 서귀포시 서홍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과 오토바이가 부딪히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인 70대 남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어 2시4분께에는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오토바이와 경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40대 남성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이날 오후 6시28분께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주행 중 미끄러지면서 30대 여성 운전자와 동승한 7세 남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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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안전·편의 확충하고 도립공원 승격 서둘러야
내연산은 12폭포의 화려한 비경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경북동해안의 대표적 관광명소다. ‘경북의 금강산’이라는 찬사가 결코 아깝지 않은 곳이다. 그러나 화려한 명성 이면에 자리한 열악한 인프라와 안전사고 위험은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함은 물론 관광 도시 포항의 이미지마저 실추시키고 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산임에도 정작 탐방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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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눈, 양심이 만드는 세상
오늘날 사회는 점차 물질 중심으로 변해가는 듯합니다. “나 하나쯤은.”이라는 생각, “걸리지만 않으면 되겠지.”라는 이기주의가 양심을 흐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양심이 무너진 사회는 비용이 많이 듭니다. 서로 믿지 못해 많은 감시 카메라를 달고, 더 복잡한 계약서를 씁니다. 삼엄한 보안 장치를 신뢰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결국 사회적 신뢰라는 가장 소중한 자본은 각자의 양심에서 출발합니다. 양심대로 산다면 때로는 손해 보거나 외로운 길을 걷는 것처럼 느껴집니다.하지만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동할 때, 비로소 진정한 내적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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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보야지 페스티벌' 새단장…god·헤이즈·박혜원 출연
KT가 10주년을 맞은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새롭게 선보인다.KT는 오는 10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고객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온 행사로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고객이 참여했다.KT는 올해부터 개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하고 행사명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바꿨다. 올해 행사에는 god와 헤이즈, 박혜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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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1일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 전문가 TF 협의회’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 전문가 TF 제1차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학교 신설 추진 절차의 첫 단계인 학교설립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TF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핵심 검토과제와 타 시도 벤치마킹 항목을 논의한다.주요 검토과제는 ▲제주형 체육고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 ▲학생선수 수요 및 적정 규모 ▲학교 운영모델과 교육과정 ▲후보 부지와 훈련시설·기숙사·통학 여건 ▲사업비·운영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