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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찾은 박완수 경남지사 "이재민 끝까지 챙길 것"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거제·통영 호우 피해현장을 직접 살피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먼저 거제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의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아 주......
19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00원 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2일 이후 약 10개월 반 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경 1398.8원까지 하...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한국가스공사는 19~20일 평택기지본부와 인천기지본부, 대구·경북 지역본부에서 각각 2026년 을지훈련을 실시했다.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는 19일 오전 8시 50분께 한울4호기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터빈 발전기 보호 신호가 발생하면서 터빈...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한미 연합 군사 연습을 한 번 축소하는 것에는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접촉에 대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온 경기 안산시가 올해도 청년친화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청년정책과 소통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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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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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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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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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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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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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화학 임경섭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4779주 증가…소유 지분율 0.02%p 상승
종합 PVC 가공업체 진양화학의 임경섭 대표이사가 소유한 진양화학 주식 수량이 4779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1일 주식 수는 1만9063주, 지분율은 0.0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2만3842주, 지분율은 0.1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77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4일 보통주가 4779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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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다목적 작업기계’ 현장 실증시험 본격화
영양군은 농업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개발 중인 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의 현장 실증시험을 8월 5일 청기리 시험포장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25년 4월부터 29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이라는 과제명으로 4개기관이 고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힘을 합쳐 공동으로 다목적 작업기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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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화학, 최대주주 진양홀딩스 등 주식 4779주 증가…임원 임경섭 장내매수 영향
종합 PVC 가공업체 진양화학이 최대주주 진양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4779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 임경섭이 2026년 8월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779주를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보유 주식수는 1만9063주였으며,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2만3842주로 늘었다.섹션 3 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보고서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1447만8122주였으나, 이번보고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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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거창군은 24일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2027년 평가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로 총 116개 지표로 구성되어 실시한다.이번 보고회에는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과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실적이 다소 부진하거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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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