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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가 급등에 도지사 ‘유가 안정 특별지시’

경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도민 부담 경감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책에 나섰다.박완수 도지사는 9일 유가 안정화 특별 지시를 내렸으며, 도는 앞서 지난 6일 개최된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유관기관 합동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 및 물가 안정화 대책을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세가 도민 생활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과 협력해 ▲가격표시제 위반 주유소 현장 특별 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동참...
경남도는 도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가축 사육현황 조사’ 결과 돼지와 염소사육은 증가했지만, 한우와 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주요 가축 4종과 기타 가축 17종을 대상으로 사육 규모, 연령·성별 마리 수 등을 세부 전수 조사한 결과다.조사 결과 주요 가축 가운데 돼지 사육두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돼지 사육두수는 133만4031마리로 전년 128만5675마리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돼지고기 소비 증가와 가격 상승에 따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군은 2024년부터 추진된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서비스는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진주시 진양호공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 ‘전지적 책벌레 시점’ 5기가 지난 7일 진양호공원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천 북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전지적 책벌레 시점’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진양호공원 청소년 독서동아리로,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인문, 사회, 과학,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매개로 토론과 책 놀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6년 5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양호 아천 북카페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또한 의령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7건과, 2026년 통합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7건을 원안 가결했다.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
더불어민주당 송도근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삼천포 경제 회생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를 위한 예비후보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송도근 예비후보는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삼천포는 폭망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위기의 붕괴형 인구구조를 가졌다”고 밝혔다.이어 “1905년 광명의숙으로 시작해 120년 역사를 가진 삼천포초등학교가 올해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한다”며 “아이의 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과거 잘 나가던 삼천포의 현주소”라고 했다.특히 “일자리 축소와 교육
구직자로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하지만 기본 원리와 원칙을 이해하면 수월해진다.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상호 간의 이익에 초점을 맞춰 작성하는 것이다. 여기에다 몇 가지 기술적인 요소만 갖추면 조금 더 수월하게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 인사담당자를 사로잡기 위한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자. 1) 지원 직무와 나를 연결하기자기소개서 작성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일까? 글쓰기 능력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근본적으로는 자신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한두 장의 문
17시간전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공천을 두고 현직 박완수 후보자와 3선 의원 출신 조해진 후보자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 면접을 치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11일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일축했다.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없으며,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찰의 반성과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당부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검찰개혁은 오직 국민 안전과
부산영상위원회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창작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한 ‘2026 AI 창작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영화·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의 교육 과정과 3개의 특강으로 운영되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영상산업센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영화·영상 제작 과정에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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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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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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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 지역경제·일자리 중심 2차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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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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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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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선 끝날 때까지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해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당내 모든 징계 논의를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논의를 하지 말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의원 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내 인사들에게 “내부 문제에 천착하기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내 문제에 머물러서 우리끼리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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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 정선군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동행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체계적인 봉사 관리 시스템 구축과 마일리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일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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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복구에 격무에...경북 재난 공무원 이탈 줄이어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이후 복구 업무를 담당해 온 지방자치단체 재난 담당 공무원들의 퇴직·휴직이 잇따르고 있다.12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 산불 1차 피해 조사와 지원이 이뤄진 2025년 3∼8월 경북도청과 산불 피해 5개 시군의 재난 담당 직원 의원면직·휴직자는 1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8.3% 증가했다.이 같은 증가세는 일반 행정직 공무원과 비교해 더욱 두드러졌다. 경북도청과 5개 시군 전체 공무원 6222명 가운데 재난안전 담당은 2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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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되면 '관세 재인상' 없을 것"
대미투자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 설명에 따르면 미국 측도 특별법 통과 시 관세 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여왔다"며 "법안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