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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 위안 본격 키운다…향후 5개년 계획에 '안정적 확대' 명시

중국 인민은행이 향후 5년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인 디지털 위안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위안을 단순한 시범사업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개편의 핵심 과제로 포함하면서 국내 결제망 고도화와 함께 국경 간 사용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최근 공개한 '제15차 5개년' 개혁·발전 계획에서 디지털 위안의 안정적인 발전을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이번 계획에서 디지털 위안은 금융 인프라와 중앙은...
암호화폐거래소 비트겟이 부탄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당국과 협약을 맺고 현지 인가 사업 진출을 검토한다.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겟은 부탄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제도권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라이선스 운영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비트겟은 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내 합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겔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는 1000억달러 규모 자율 경제구역이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는 겔레푸 마인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5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57억2044만원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고,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한다.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해당 사채는 2025년 4월 1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30년 4월 11일이었다. 사채 권면 총액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공화당 지도부가 8월 휴회 전 처리를 추진했지만, 민주당 지지 확보에 실패하면서 법안 심의 일정이 뒤로 밀리는 모습이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클래리티법 표결이 9월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다. 그는 현재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본회의 표결을 진행하기 위한 충분한 초당적 합의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것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암호화폐 업계 핵심 수익원이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토큰화 펀드, 미 국채 이자, 재무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업계 사업 모델은 전통 금융, 특히 은행업과 비슷한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블랙록은 미국 '지니어스법'에 맞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준비금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 2종을 내놨다.하나는 기존 미 국채 유동성 전략 지분을 이더리움에서 토큰화한 상품이다. 승인된 투자자는 온체인에서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고, 기초 자산은 현금과
AI 확산으로 제기되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활발하다. 보안을 넘어 반도체, 플랫폼 기업들까지 참여하는 업체 간 연대도 구체화되고 있다.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가 출범 일주일 만에 첫 워킹그룹 SAFE를 꾸리고 AI 보안 사고 대응 제안을 공개했다. 제안은 AI 사이버보안 사고를 기밀로 신고하는 방식,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알리는 절차, 책임 추궁보다 학습에 초점을 둔 사
글로벌 특송업체 페덱스가 중국 광저우와 호주 시드니를 잇는 직항 화물노선을 신설하면서 아시아 주요 시장과 호주를 연결하는 항공 물
딸기는 한때 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과일이었다. 노지에서 자란 딸기가 익을 무렵 사람들은 딸기밭을 찾았고, 그곳은 추억의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겨울 마트와 시장의 눈에 띄는 자리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놓인다. 이 변화에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축적이 있었다.딸기를 봄보다 일찍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가 도입됐다. 시설 온도를 높이고 밤에는 인공조명으로 낮 길이를 늘리면서 늦겨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초겨울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 이른 출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됐기에, 육종가들은 겨울에도 잘 자라
4시간전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5시간전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7시간전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벌툰이 예비 창업자의 만화방창업비용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만화방 창업을 검토하는 수요가
8시간전
주택시장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주택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운영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는 다른 금융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직접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
10시간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쟁이 국가 재정 이슈를 넘어 공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7월 15일 교육부
김재욱 기자 =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10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헌화했다. 스틸 대사는 “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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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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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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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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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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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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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집값 안정, 결국 많이 지어야…그린벨트 해제도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그린벨트 해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2·3기 신도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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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광주의 바람이 노무현 대통령 만들었다"…호남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재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광주지역 단체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바닥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11일 lt;KBS 광주gt;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호남 지역 당원과 시민에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광주지역 보훈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또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광주전남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정책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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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Suno, 차세대 음악 생성 모델 출시 예고…다운로드 제한·약관 대대적 개편
Suno가 음악 업계와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음악 생성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새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빠른 출력과 향상된 음질, 정밀한 음악 제어 기능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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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을지연습 대비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통합방위태세 점검
원주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올해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 최근 안보 상황을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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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메가히트로 2분기 영업익 7,411% 폭증... 매출 1,926억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시장을 휩쓴 신작 ‘붉은사막’의 경이적인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가 넘는 영업이익 폭증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급 실적 랠리를 달성했다. 고질적인 단일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확실한 멀티 메가 IP 포트폴리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선제적인 재무 체질 개선 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벽한 ‘실적 대폭발’을 이루어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