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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2026 환자경험 슬로건 선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2026년 환자경험 슬로건으로 ‘HEALing Deeply, CARing Widely’를 선포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나섰다. 병원은 지난 8일 별관 강당 차우영홀에서 환자경험 슬로건 선포식과 환자경험평가 Kick-off 행사를 열고, 전 교직원이 환자경험 향상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환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2026년 환자경험 슬로건인 ‘HEALing Deeply, CARing Widely’는 개원 20주년 표어인 ‘깊은 치...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남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2026년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에는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복지 실무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이현옥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리더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 신호를 보이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자살예방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으로, ‘자살예방법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
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완충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체류형 관광·문화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16일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월영교 보행환경 개선공사 ▲한국가요촌 달하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시설의 개장 및 재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시설의 완성도와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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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해운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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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김포 풍무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마곡지구 집값 상승으로 인접 지역인 김포 풍무동이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7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현재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
서울 강서구가 민간 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 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땀 분비가 증가하고 피부가 장시간 습한 상태에 놓이기 쉽다. 여기에 강한 자외선과 잦은 샤워, 냉방기 사용으로 인한 피부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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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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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상식 국회의원이 22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전력과 용수 공급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의 '시간표'를 앞당기기 위한 현장 행보다.이날 현장 점검은 당초 국가산단 부지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뒤 LH 국가산단사업단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사업 추진 현황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기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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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주의 이 기사는 피아 아카데미 스터디 내용을 정보 전달 목적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본 기사는 어떠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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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남에서 전기 고령자와 후기 고령자 간 삶의 질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65세부터 74세까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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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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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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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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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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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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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대한민국 최대과제··· 비난 감수하고 결단"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안정 문제를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규정하고 해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며, 일본이 한 때 가격 상승 끝에 버블이 터지며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던 것을 언급하며 “사실은 우리도 그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느냐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들의 공감대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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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부터 지주회사까지 전방위 손질"
법무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나란히 대기업 지배구조 개혁 카드를 꺼내들었다. 법무부는 상장회사 이사회의 독립성과 소수주주 권익 보호를 골자로 한 개정 상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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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뮤지컬로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한국철도공사가 뮤지컬 예방 교육을 통해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배우는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성희롱과 언어폭력 등 실제 사례를 뮤지컬로 각색해 직원들이 자신의 언행과 조직문화를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무대에 직접 올라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공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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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로보트태권V', 50주년 기념우표로 만난다
로보트태권V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로보트태권V 기념우표 70만장을 오는 29일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로보트태권V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이번 기념우표에는 로보트태권V 주인공 훈이와 영희, 김박사, 윤박사, 깡통로봇 등 주요 등장인물과 로보트태권V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유년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원형 딱지 형태로도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로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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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진단] 부산 대심도 지하도로 개통과 논란, 대형건설사의 책임과 부산시의 결단이 필요하다
지난 2월, 부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 고속화도로'가 개통했다. 총연장 9.62km의 지하도로는 서부산과 동부산 간 이동시간을 4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시키며 도심 교통체계 개선과 이동시간 단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안겨줬다. 개통 초기 안정화 단계임에도 상당한 수의 차량이 이용하며 동서축 핵심 도로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그러나 대형 인프라 사업의 진정한 완성은 단순히 도로를 개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화려한 개통식과 통행량 증가 이면에서는 공사비 정산과 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