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1일 부산항 현장을 찾아가 항만근로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부산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21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운노조 북항 지부, 부산항 종합상황실,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을 방문하여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추석맞이 격려품을 전달했다.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부산항운노동조합 이외에도 한국검수검정...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우주 운동회와 과학 체험을 즐기는 ‘제7회 외계인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우주급 축제’를 주제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뛰고 미션에 도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낮 시간대 축제장은 거대한 ‘우주 놀이터’로 변신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우주 대운동회’에서는 서바이벌 사격게임과 UFO 파괴대작전 등 역동적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호텔운영사,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윤슬유치원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거제시 상문동 경로당에 백미 10kg 17포를 기탁했다.문동동에 자리한 윤슬유치원은 평소에도 아동 교육은 물론이고 이웃사랑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이승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판매전에 나서고 있다.진주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3개 부스가 참가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첫날인 15일에는 진주시장이 개막식 행사에 직접 참석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사전 환담을 갖고, 개막 축사 및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도농 상생을 위한 지자체 간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직접 서울광장 내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의 후원하에 아흐메드 알카티브 관광부 장관 겸 투라이즈 의장은 2027년 3월 23~25일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투라이즈 2027 서밋을 발표했다. 2025년 11월 첫 투라이즈 서밋과 그 이후 1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 행사는 ‘세계를 움직이는 동맹(Alliances That
뮤지컬 배우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뮤지컬배우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초대 이사장에는 배우 정영주가 선임됐다.한국뮤지컬배우협회는 지난 17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사회에는 이건명, 송용진, 김아선, 양준모, 김아영 배우가 참여하며 감사는 안유진 배우가 맡는다.협회 창립에는 남경읍, 전수경, 신성우, 안재욱 등 80명의 배우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최정원, 정성화, 신영숙 등도 협회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함께하기로 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이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 지정서. 호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축산농장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일은 9월 17일이며 지정번호는 제8호다. 2021년 첫 지정 이후 지정된 7개 기관은 모두 인증∙협회∙관리원 등 기관∙단체였다. 대학이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지정으로 호서대는 ‘동물
충남 아산 현충사가 밤마다 빛으로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되살리는 야간 문화유산 공간으로 변신한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현충사에서 ‘영해, 충무의 혼이 깨어나다’를 주제로 야간 문화유산 콘텐츠의 막을 올렸다. 이날 축하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어둠에 잠겼던 현충사 경내는 빛의 무대로 바뀌었다. 정문에서 구현충사까지 이어지는 18개 지점에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담은 이야기가 빛과 영상, 조명으로 펼쳐졌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검이 주인을 찾아 날아들고 장군이 이를 받아 4
윌로펌프는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디퍼’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퍼는 윌로가 보유한 펌프 및 수처리 관련 기술을 가정용 싱크대 환경에 적용한 제품으로, 음식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관 문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미생물 분해 과정 이후 액상화된 물질을 위쪽으로 끌어올려 배출하는 ‘상향 배출 구조’가 적용됐다. 기존 중력식 배출 방식과 달리 배출 과정에서 잔여물이 배관에 머무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윌로펌프는 디퍼가 관련 환경 기준에 맞춰 배출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000 DS가 주행 성격은 유지한 채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다시 다듬어졌다. 20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엑시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커스텀 바이크 제작사 노스이스트 커스텀은 2003년식 1세대 멀티스트라다를 기반으로 외형을 대폭 손질했다.디에고 코피엘로와 리카르도 코피엘로 형제는 서스펜션과 기본 차체 기하 구조를 그대로 두고, 라이더 자세도 순정과 같게 유지했다. 주행감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외형만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세대 멀티스트라다는 피에르 테르블랑슈의
지난 14일, 임실군에 향우 임채열 씨와 전통시장 내 임실흥농농약사의 백미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 임채열 씨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10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덕치면 가곡리가 고향인 임 씨는 타향살이 중 생활고를 겪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기부를 시작했다고 한다.올해 설 명절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이번 추석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까지 더해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였다.임채열 씨는 “젊은 시절 고생할 때가 생각났다”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
포항시 새마을지도자연일읍부녀회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영양 가득한 재료를 손수 다듬고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온기가 가득 담겨 명절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