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창업기업의 몽골 판로개척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바이어 매칭, 교류회 등을 통해 국내 창업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푸드테크 및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10개사로, 선정된 기업은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참여기업은 제품 전시 및 판매, 소비자 반응 조사 등을 수행하며, 몽골 유통사 및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 현지 액셀러레이터 및 유관기관과...
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 글로벌 주요
충북 청주시는 지난 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8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동참여위원 35명과 보호자 등 60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문 낭독, 아동권리 활동 다짐 서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약 13만명의 아동을 대표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지역 아동정책의 수립 및 개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오월드가 플라워랜드에서 4월 한 달간 봄 축제 ‘시크릿 가든 인 오월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주말에만 오후 2~8시까지 운영한다.이번 축제는 2030 커플·친구 방문객과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까지 아우르는 봄 콘텐츠로,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관람객이 직접 스토리에 참여하는 몰입형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마법의 문’을 지나 19세기 ‘오-플뢰르 제국’ 황실 정원으로 이동하는 스토리 기반 관람동선을 구성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주요 콘텐츠는 공연, 체험형 콘텐츠,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이민표 도당 부위원장과 최재옥 전 증평군체육회장이 증평군수 후보 자리를 두고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진행한 1차 경선 결과 김장회 도당 조직강화특별위원장과 이현재 전 충북기협회장이 고배를 마셨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오는 9~10일 결선 투표를 거쳐 11일 증평군수 후보를 선정·발표한다.투표는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결정된다./증평 강신욱기자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경남도와 김해시가 가덕도 신공항과 진해신항 및 광역 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배후 거점인 화목동 일대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전면 조성하기로 했다.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그동안 물류 거점 조성을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및 철도를 통합 관리해야 했으나 부처와 법령이 달라 유기적인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하지만 지난 3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영농기를 맞아 관내 농업용수공급 인프라에 구축된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단순한 급수 개시가 아닌 ICT 기반의 지능형 물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한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기존 영농기 용수공급은 현장 담당자가 직접 저수지와 수로를 순회하며 수위를 확인하고 수문을 조작하는 방식에 의존해 왔다. 이 같은 인력 중심 운영 방식은 야간·악천후 상황에서의 대응 한계와 지역별 편차를 야기하는 구조
남기태 경기전력 대표가 사단법인 충청리더스포럼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충청리더스포럼은 지난 6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남기태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남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을 생각하는 포럼, 더불어 함께하는 리더를 슬로건으로 창립된 충청리더스포럼이 지역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포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며 “올해 신규회원을 영입하는 등 포럼의 활력을 높이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 회장은 전기공사업면허·송전·수변전·내선·
대낮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납치극이 발생했다.7일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베트남 국적 일당 5명이 같은 국적 20대 남성 A씨를 폭행하고 차량에 태운 뒤 현장을 떠났다.이 사실을 알게 된 A씨의 지인은 같은 날 오후 1시20분쯤 “외국인 5명이 동생을 강제로 차에 태워 데려갔다”며 112신고를 접수했다.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이들의 위치를 추적, 대구의 한 원룸에 감금돼 있던 A씨 신병을 확보했다.경찰은 A씨가 감금됐
부산 사상구가 노인일자리사업을 단순 복지를 넘어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 인프라를 지키는 핵심 거점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사상구는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하고 지체 없이 초기 대응에 나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이와 연계해 사상구는 지난 3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