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영화 ‘뱀피르’를 통해 활동 재개에 나선다.마약류 관련 사건으로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후 영화 출연 소식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영화 투자·배급사 NEW는 18일 유아인이 ‘뱀피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이달 촬영에 들어가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된다.‘뱀피르’는 미스터리와 오컬트를 결합한 장르 영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청부업자가 한 성직자의 의뢰를 받아 비밀스러운 이교도 집단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연출은 ‘검은 사제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