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보수 출신인 송도근 전 사천시장에 대해 예비후보 자격을 최종 의결하면서 사천시장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그간 예비후보 등록 및 자격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은 사실상 마무리됐다.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송 전 시장에 대한 자격 심의를 진행했고 당의 최상위 집행기관인 최고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적격' 판정을 최종 승인·의결했다.이에 따라 송 전 시장은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본격적인 당내 경선 준비와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지역
SAP는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즈 위드 SAP’를 통해 기존의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전환은 구단의 디지털 운영 체계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혁신 가속화와 데이터 보호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독일 최대 프로축구 클럽이자 세계 최고의 프로 스포츠 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은 SAP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디지털 코어인 SAP 클라우드 ERP 프라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와 관련, 과거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전력으로 25% 감점 통보를 받은 문대림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감점 면제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한 데 대해 “선수는 룰을 준수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소통회의실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선수는 룰을 준수해야 한다. 그게 페어플레이”라며 “룰을 바꾸고 뛰겠다는 생각 자체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아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룰이 잘 지켜지고, 정해진 룰대로 경선에 임하
메르코수르 FTA 재개에 한우업계 반발…“선제 대책부터 마련해야” 수입 30% 증가 시 4천억 손실… 한우협회, 정부 통상정책 규탄 한우농가들이 정부의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추진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메르코수르 FTA 협상을 재개하며 한우농가를 거리로 내모는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충남도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 전도사’로 나선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사업에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등 도내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이 장애인 성폭력·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시설장을 해임했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색동원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색동원 시설장 A씨의 해임안을 의결했다.이사회에는 총원 8명 가운데 6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찬성 의견을 냈다.색동원은 지난달 시로부터 법인 대표이사인 A씨 해임 명령 사전 통보를 받았다.이사회는 A씨 해임에 따라 이사 1명을 법인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지난달 27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과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A씨를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