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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전력수요 증가…기후부, 에너지절약 집중 홍보

휴가철 이후 산업체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전력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개문냉방과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을 에너지절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국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휴가철이 끝나는 8월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 회복과 폭염에 따른 냉방수요가 맞물리면서 전력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명...
남부발전이 인공지능과 생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산지역 1인 가구의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부산광역시 남구 등 지역 유관기관과 11일 ‘AI 안부 든든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I 안부 든든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력과 통신 등 생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돌봄 대상자의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상담사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요원이 직접 출동해 위급상황 여부
경기 평택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5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됐다.오늘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3분쯤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하자 소방 당국은 오전 1시 3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이후 오전 2시 40분쯤 대응 2단계를 차례로 발령, 오전 3시 39분쯤 인근 시도에서 소방 지원이 동원되는 국가소방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CM산업의 지난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건설사업관리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CM 30년, AI로 다시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국회CM포럼 주최, 한국CM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 ▲AI 시대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CM의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 제시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혁신 사례 및 글로벌 CM 동향 공유 ▲데이터센터 해
고리원자력본부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자력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 청소년에게 원자력 산업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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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주변 해안길에 올레꾼들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하며 올레 17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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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One은 지난 10일 오후 오산시하나울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팥빙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박주관 회장과 회원들은 센터 이용자들에게 직접 만든 팥빙수를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이번 봉사의 주제는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큰 행복을 만듭니다’였다. 거창한 행사보다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용자들과 가까이에서 어울리는 데 의미를 뒀다.특히 이날 활동은 WILL-One이 단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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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첫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에 독립이사가 나선다. 지배구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이사회와 주주간의 직접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LG화학은 13일 홍콩 및 싱가폴에서 글로벌 투자 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에 이영한 독립이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LG화학 독립이사가 NDR에 직접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NDR은 사업 전략이나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기존과 달리 이사회 운영 현황, 개정 상법에 따른 변화, 보상위원회 활동 등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제주독서머니’ 참여자가 8,100명을 넘어서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독서머니’는 도서 대출·반납과 사서 추천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에 참가한다. 이 회사의 도쿄 게임쇼 참가는
김재욱 기자 = 문경시가 민선9기 취임 30일을 맞아 민생 경제 회복과 시정 혁신을 위한 핵심 정책 추진 계획을 전격 발표...
PC 케이스 시장에서는 크기를 억제하면서도 내부 시인성과 냉각 조건을 함께 확보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구성을 드러내는 형태가 늘면서 그래픽카드 길이와 쿨러 장착 범위 등 실제 조립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미니타워 케이스 ‘몬스타 가츠 X20
기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기 쉽다. 수만 명의 임직원을 둔 기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챙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때로는 거창한 경영 구호보다 작은 한 끼의 음식이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000여 명 전원에게 보양식을 선물했다. 삼계탕과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음식이 각자의 가정으로 전달됐다. 비용은 30억여 원에 달했고, 김 회장이 사재로 마련했다.이 소식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순히 선물의 규모 때
일라이 릴리가 아직 허가를 받지 않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를 불법 판매한 미국 업체들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13일 외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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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심층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는 서울시교육청의 ‘서울셈’이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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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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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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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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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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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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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을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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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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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화재 주의보…"라이터·보조배터리 차 안에 두지 마세요"
3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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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가족센터, 이주배경 학부모교실 운영…교육정보 제공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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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소기업 성장 지원·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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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악취 민원 해법 찾는다…원주시의회, 현장 4곳 집중 점검
3시간전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