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3일 수도권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에 따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여주에너지서비스㈜를 찾아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13일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이에 따른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감축 이행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여주에너지서비스는 비상저감조치에 따라 대기방지시설 최적운영을 통한 오염물질을 감축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여주에너지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는 귀성‧귀경객의 이동과 함께 여행‧레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다. 고향집 방문, 야외 활동 등 가스 사용 환경이 평소와 달라지는 명절에는 사소한 무관심이 돌이킬 수 없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 전‧후, “밸브 하나만 확인해도 다릅니다”설 연휴를 맞아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는 명절에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황이다. 외출 전날에는, 보일러가 설치된 공간이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2,5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핑크박스'는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 결손가정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키트를 정기적으로 개별 지급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생리대를 비롯해 화장품, 양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총 2조 7,906억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본사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열었다.이번 ‘우리농산물 더하기 나누기’ 판촉행사는 천년이음 나주배와 설향 딸기, 나주한라봉, 천연벌꿀 등 한전KPS 본사 소재지인 나주 지역 대표 특산품의 판로지원과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와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등과 협업해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원들에게 시식 코너와 함께 현장구매, 전국 택배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2개 부문 ‘위너’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창설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의 작품을 평가해 총 329개 수상작을 선정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VIVARIUM(
쌍용건설이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시기 2022년 12월 이후 그룹 지원에 힘입어 해외 수주 확대와 3년 연속 실적 개선 등 재무 안정화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의 날개를 달았다.쌍용건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WASL이 발주한 미화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애비뉴 파크 타워’ 프로젝트와 적도기니에서 약 1천억원 규모에 달하는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연초부터 해외수주에 물꼬를 텄다.지속적인 해외수주를 바탕으로, 해외 부문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와 콜센터, 요양시설 등의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서비스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현장 점검은 양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먼저 양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섰다.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민생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임 의원은 아침 일찍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 나섰다. 임 의원은 “1년 전 내란의 혼란 속에서 맞았던 설과, 오늘 극복의 희망 속에 맞는 설은 참으로 다르다”며 “개혁과 민생, 안보와 외교가 바로 서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모두의 삶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한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이 전국적 주목을 받는 일은 흔치 않다. 더 드문 일은 그 중심에 선 공무원이 ‘스타’가 되는 경우다. 충주시 유튜브 ‘충TV’를 이끌어온 이른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은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다. 그것은 공직사회가 디지털 플랫폼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드러낸 상징적 사건이다.사직 이후 채널 구독자가 단기간에 대거 이탈했다는 사실은 냉정한 현실을 보여준다. 충주시라는 기관 브랜드보다 ‘충주맨’이라는 개인 브랜드가 더 강력했다는 의미다. 공공 조직의 공식 채널이었지만
영천시 안전보안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알리고 자율적인 신고 문화를 독려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 14일 안전보안관은 영천공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설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달 13일 늦은 밤 라오스 비엔티안 왓타이 국제공항 출국장. 시계가 오후 11시를 가리키자 한국행 항공편을 기다리던 라오스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백팩을 멘 이들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청년들 사이에서 “코리아”라는 말이 자주 들렸다.
경기도 내 기초연금 수급 규모가 최근 10년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령화에 따른 기대수명 연장과 선정 기준 완화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경기도 기초연금 100만 명 시대 넘어 147만 명으로 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하는 ‘K-브랜드지수’ 2026년 1월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올랐다.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