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열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경북 포...
영천시는 지난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에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재부팅’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IBK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 및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차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변동, 미래차 전환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은행은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현대기아차와 함께 기보에 특별출연금을 납입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최대 1.3%p의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외투기업 면담을 진행하며 민선 9기 글로벌 기업 유치 세일즈를 시작했다.의정부시는 7월 29일 오전 시장실에서 글로벌 산업용 컴퓨팅 및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대만 ‘윈메이트’와 투자의향서 전달식을 갖고 의정부시 투자 유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 9기 ‘기업 유치 세일즈’ 행보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 시장과 윈메이트 켄 루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
이기형 김포시장의 시민 소통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 시장은 14개 읍면동 주민총회에 모두 참석하며 시민과의 소통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주민자치가 행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27일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실시한 2026년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발굴한 마을 의제를 토대로 내년도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핵심 절차로, 이번 주민총회에
양주시는 28일 ㈜디펠릭스홀딩스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향후 첨단 IT 기업 및 AI·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디펠릭스홀딩스는 사업추진의
광명시가 시민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한다.시는 광명시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2026 배움과 나눔의 장'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광명시 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의 하나로 학습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연·체험·전시로 선보이고 시민들의 일상 속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지난 4일 열린 첫 행사에서는 우쿨렐레·오카리나·기타 동아리의 악기 연주와 수어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토탈공예와 가죽공예 동아리 작품 전시와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를 향한 그리움은 개인의 슬픔으로 머물지 않았다. 남겨진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실을 밝히며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그들의 기다림과 실천은 어느덧 민주주의를 지켜낸 40년의 역사가 됐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M1 1층에서 기획전시 ‘유가협·민가협 40주년 기념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이하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지난 7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정기총회와 제1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정기총회에서 2025년도 사업결산서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하반기 활동계획과 운영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회원들은 내실 있는 조직 운영과 협의회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 조합을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성평등한 농어업·농어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전담 추진체계와 민관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여성농어업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2권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영남권 여성농어업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단위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경북지역 여성농어업인과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여성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통영교육지원청은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도시락 공급업체와 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통영시와 함께 위생·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은 도비 6.6%, 시비 53.4% 교육청 40%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억 1,073만원 규모로 지원 단가는 1식 8,000원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방학 중 돌봄교실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점심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여름방학
영화 가 전 세계 200여 개의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 달성 이후 세계 각지에서 개봉한다. 오는 9월 4일 대만, 9월 9일 북미 개봉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라틴아메리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홍콩,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확정, 전 세계
전북자치도 고창군의회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5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군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기정예산 대비 686억 원이 증액된 총 9,488
남부발전이 퇴직 전문인력의 현장 경험을 대학 교육에 연계하는 사업을 부산에서 제주까지 확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전문성 전수에 나선다.한국남부발전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 교육 분야에 자사 퇴직 전문인력이 3회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은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퇴직한 전문경력인사를 대학과 연구기관에 초빙해 재직 기간 축적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2025년
대덕초등학교는 2026년 8월 4일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체험관에서 초등돌봄‧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여름방학 중 교외 안전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방학 중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