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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북미 배전 시장 정조준…샌디에이고 전시회 출격

LS일렉트릭이 북미 전력·에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LS일렉트릭은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트리뷰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디스트리뷰테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송배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94개국에서 ABB, 지멘스, GE버노바 등 약 700여 개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다.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북미 시장 수요에 맞춘 △데이터센터용 직류 전력기기 △UL 인증 배전 솔루션 △초...
하나은행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분야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생산적 금융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26일 메가존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발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가존클라우드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사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이다. 양사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경북 청송군의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청송사과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행 축제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27개를 선정했다.청송사과축제는 이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으며, 앞서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재지정되는 성과를
신한금융그룹이 총 3500억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신한금융은 27일,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을 아우르는 3대 전략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 △AI 인프라 운영을 뒷받침할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
금융위원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신고 한 번으로 모든 피해구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26일 입법예고했다.신고서 양식도 피해자가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객관식 위주로 개편된다.그동안 피해자는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기관별로 개별 신고와 절차를 거쳐야 했다. 피해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피해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배정한 전담자와 함께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금감원에
하나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대규모 자금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60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된 규모와 비교해 7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하나은행은 올해 초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강화하며, 경기 변동에 따른 지역 내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출연을 조기에 집행함으로써
배우 고경표가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고경표는 차가운 판단력과 복잡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최근 방송에서는 위장 취업한 홍금보의 정체를 의심하며 예리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신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과거의 기억이 담긴 모래시계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냉정함 뒤에 숨겨진 상처와 혼란을 담아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사내에서 발생한 ‘30억 원 주문 실수’ 사건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는 1월 29일 상암동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에서 방송영상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방송영상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
관악구, 어르신일자리 213억 투입해 대폭 확대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
효성은 연결 기준 작년 매출이 2조4317억 원, 영업이익은 393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77.7% 증가한 실적이다.효성은 "효성중공업 등 사업 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확대와 효성티앤에스 등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이 확대됐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전력 시장 수요 확대로 인한 효성중공업 실적 호조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판가 개선 등으로 수익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계열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은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검사에 세무사가 참여하는 시대가 본격 열렸다.세무사회는 1255억원의 구미시와 734억원의 경주시 민간위탁사업의 결산서 검사에 세무사도 할 수 있게 조례가 개정.시행된 것과 관련, 해당 자치단체 위탁기관들은 오는 3월말까지 결산서를 제출할 때 세무사의 사업비 결산 검사보고서를 첨부하면 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연간 22조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외부검증이 회계감사나 증명 업무가 아니고 세무사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2024년 10월 나온 이후 구미시의회와 경주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SK오션플랜트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기간이 또다시 3개월 연장됐다.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컨소시엄과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협상 기간을 기존보다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은 2026년 4월 이내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선수 40명 재소집고교 입학 예정 선수 대상 1월 31일부터 2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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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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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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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 어느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가 복덩이 역할을 할까?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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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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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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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2026년 ‘작동하는 혁신’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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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계획이 아닌 실행을 말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조직과 사업,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작동하는 혁신'을 통해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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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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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44분쯤 평택시 현덕면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28분만인 4시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비닐하우스는 아파트 공사장 식당으로 사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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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예술창작 지원·지역문화 활성화 통합 공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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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를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경기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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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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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연극 '만선'으로 한국 창장극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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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는 한국 창작극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연극 '만선'을 2월 2일~3일까지 이틀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해당 작품은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