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거나이즈는 한국증권금융의 ‘생성형 AI 활용 플랫폼 내부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증권금융이 전사 AI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올거나이즈코리아가 주관사로 참여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과 업무 맞춤형 AI 비서를 구축한다.플랫폼은 한국증권금융 내부 환경에 직접 설치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제공되며, 전사 임직원이 활용하게 된다.올거나이즈는 ▲코딩 없이 AI 비서를 제작하는 비서 빌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는 딥테크, 방산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높이고, 포트폴리오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퀵쏘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와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 EIR을 영입했다.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 벤처캐피털,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하며 투자자와 창업자 양 측의 실전 경험을 갖춘 인재다. 지난 2023년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로
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는 300만 달러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스톤브릿지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아시아투지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또한 인증·보안 전문기업 아톤도 전략적 투자자로 새롭게 합류했다.이번 투자 유치로 아르고스는 누적 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AI 에이전트 기반 검증 자동화 기술 고도화,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미국 시장 공략 가속화, 핵심 인재 채
반도체 검사·계측장비 전문기업 엠아이티는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엠아이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개발한 멀티프로브 기반 초고속 자동 초음파 검사 플랫폼의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함께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초음파 자동검사장비는 단일 프로브 방식이 주를 이뤄 검사 속도와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엠아이티는 다수의 초
‘AI로 인해 보안위협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오해가 있다. 특히 AI로 인해 취약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지만 급증하는 취약점이 어떤 위협이 될지 상당한 혼란이 있다. AI로 인한 위협 중 AI 활용 제로데이·N데이 공격 및 공급망 공격 현황을 알아보고, 대안을 모색한다.행정안전부가 고위험 취약점 긴급 보안패치로 인해 장애가 발생했다 해도 담당자를 문책하지 않기로 했다.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기구를 통해, 정보시스템에 고위험 취
지능형 로봇 자동화기업 코윈테크는 비전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지능형 로봇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코윈테크는 양산 중인 자율이동로봇에 V-SLAM 기술을 내재화해 AMR의 자율주행 아키텍처를 고도화했다.V-SLAM은 카메라 영상으로 위치를 추정하며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시각 정보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로 서비스 로봇, 로보택시, 완전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레이저 센서를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AI·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에 맞춰 IT 운영관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IT 운영 환경은 단순 서버·네트워크 모니터링을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와 AI 워크로드까지 함께 관리해야 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 서비스 도입이 늘어나면서 GPU 자원, 쿠버네티스 환경, 대규모 운영 데이터, 서비스 성능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관리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답은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특히 아랫마을이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7월에서 9월 사이, 발리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쾌적한 건기 시즌을 맞아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기후를 선물한다. 올여름, 단순한 휴양을 넘어 오감이 깨어나는 특별한 여정을 원한다면 미지의 매력으로 가득 찬 발리의 세 가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마곡안전체험관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 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 의장은 이날 오전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
민경욱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연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던 중 오후 5시 30분께 갑작스럽게 이상 증세를 보이며 단상 뒤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
돼지수의사회, 바이러스 변이·대륙간 이동·종간 전파 증가 과학기간 유입경로 규명...정부·농가·수의사·지자체 협력방역 사후통제에서 벗어나 사전탐지 체계로 방역정책을 전환, 가축질병 불확실성에 능동대응해야 한다는 돼지수의사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14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 기자간담회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3일까지 공원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다. ○ 올해는 기존 함지공원, 침산공원, 연암공원, 유통단지공원, 으뜸공원,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더해 금호워터폴리스공원 물놀이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1개소 늘어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대구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총 3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대구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