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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 염홍철 추대

13시간전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충청권 4개 도시에서 새 조직위원장으로 염홍철 전 대전시장을 합의 추대했다.4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 U대회 공동 개최도시들에 따르면 4개 시도는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대회 개막 D-1년 기념식에서 염 전 대전시장을 새 조직위원장 후보에 추대하기로 합의했다.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측에도 구두로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고 공동 개최도시 관계자들은 설명했다.염 전 대전시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2002년 한나라당, 2010년 자유선진당 소...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30일 청주공항 계류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쿨링 데이’를 했다.이번 행사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계류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의식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승면 공항장은 직접 빙과류와 쿨링 용품 등을 전달하며 근무자들과 소통하고, 기본 안전 수칙 준수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계류장은 항공기 이동과 지상조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역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청렴한 업무 태도가 필수적인 현장이다.성승면 공
충북지방병무청은 30일 청주21세기병원과 병역명문가의 건강복지 증진 및 실질적 의료 우대혜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무청에서 선정된 병역명문가와 직계가족이 병원을 이용할 때 비급여 항목에 대한 할인 및 제증명 무료 발급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청주21세기병원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중심의 특화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간단한 통증치료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가능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를 갖추고 있다. 이호준 충북병무청장은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엔케이병원과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지도사협회와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이 협약에는 참여한 기관은 엔케이병원을 비롯해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고운청소년센터, 새롬청소년센터, 청소년지도사협회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충북 단양군은 지난 28일 단양군여성발전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마을 리더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이음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성면 고평리, 가곡면 보발2리, 영춘면 용진리, 적성면 대가리 등 4개 마을의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마을 리더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꽃 한 송이, 정원 한 평이 만드는 우리 마을의 기적’​을 주제로 꽃을 매개로 한 소통과 마음 치유 특강이 진행됐
15시간전
서귀포시는 민원 등기우편을 신속 정확하게 보내기 위해 발송 절차를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등기우편 발송 시 부기사항인 ‘요금후납표’는 총괄부서인 총무과에서 일괄 작성·배부했다. 이로 인해 우편물을 받지 못한 민원인이 우체국 또는 시청에 문의하는 경우 담당 부서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여러 부서를 거쳐 안내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 시 ‘요금후납표’를 각 업무 담당 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도록 개선한다. 다만, ‘요금후납표’ 배부 업무는
넥써쓰는 지난 2분기 매출로 전년동기 대비 37.8% 감소한 5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3억원, 당기순이익은 81억원
16시간전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연세우유 진해대리점이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연세우유 진해대리점은 지난 3일 온가족실버연합회에 우유 1,0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우유는 관내 노인여가시설과 경로당,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진해 이동에 위치한 연세우유 진해대리점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2월과 5월에도 우유를 후원한 데 이어 이번 기탁까지 올해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16시간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열방으로 나아가는 국제 선교단체다. 시편 146편과 67편, 이사 61장을 통해 주님이 허락하신 4가지 사역인 ▲예배의 회복 ▲영적 자유와 치유 ▲전도와 만국선교 ▲구제와 긍휼사역을 21세기와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충성되이 감당하고 있다.국제 선교단체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아 미래세대와 어린이를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 인정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녹십자를 향한 실적 눈높이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늘 그렇듯 상저하고 탓이다.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1%,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증권사들은 앞다퉈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다만 2030년 이후 성장성에 무게를 두며 '투자의견'은 유지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4일 녹십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16% 하향 조정했다. 고마진 혈액제제와 백신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되면서 상반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이유다.앞서 DB증권은 23만
21시간전
스마트폰 안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불안을 다스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의 트라우 마를 재구성하며, 만성 불면의 수
23시간전
국내 밤꿀 수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등급 기준 드럼당 45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가였던 430만원보다 20만원 오른 수준으로, 국산 밤꿀의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등급별 수매가격은 1+등급 450만원, 1등급 440만원, 2등급 43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가
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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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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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이이남 작가 초대전 ‘금강내산’ 개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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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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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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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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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자율형 보안 제품 6종 공개...취약점 대응부터 규정 준수까지
서비스나우가 아미스와 베자 인수 이후 자율형 보안 제품 6종과 AI 보안 에이전트군을 공개했다. 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취약점 처리와 사고 대응을 분석가가 단계마다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종결 단계까지 진행하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나우는 4월 20일 연결 디바이스 보안 기업 아미스 인수를 마쳤고, 3월 2일에는 신원 보안 기업 베자 인수도 완료했다. 서비스나우는 두 회사를 5월 '오토노머스 시큐리티 앤드 리스크' 포트폴리오로 통합했고 이번 신제품으로 이를 확장했다.서비스나우는 사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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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관련 공약이 '공수표'가 된 흑역사는 계속된다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을 오랜 정치적 텃밭으로 간주해 왔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의 숙원사업을 선거 때마다 되풀이해 대표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재탕·삼탕' 우려먹는다는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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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아사고 공개...AI 거버넌스 자동화 오픈소스 프로젝트 주도
레드햇이 AI 거버넌스 정책을 운영 통제로 자동 전환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 '아사고'를 출범했다. 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아사고는 정책 요구사항을 AI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배포 설정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사고는 규정 준수팀, 데이터 과학자, 인프라 관리자에게 나뉘져 있던 작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정책 해석, 위험 평가, 안전장치 추천, 배포 설정 생성 과정을 자동화하고, 각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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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폭염·가뭄 총력 대응할 것"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가 폭염·가뭄 비상대책에 팔을 걷어 붙였다. 김 군수는 4일 "최근 이어지는 폭염·가뭄·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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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디지털 자산 규제 공조 재확인…스테이블코인·토큰화 논의
미국과 영국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를 포함해 디지털 자산 규제 관련해 공조하겠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양국 당국은 7월 8일 런던에서 열린 제13차 영국·미국 금융규제 실무그룹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미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토큰화, 영국 도매 금융시장 디지털 전략을 논의했다.미국 측은 이 자리에서 대표적 스테이블코인 법인 '지니어스법' 이행 상황과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관련 작업 현황을 영국 측에 설명했다. 양측은 결제 현대화와 주요 20개국의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