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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갑질행위 근절 대책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청렴도 향상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갑질행위 근절 대책 추진계획’을 연중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진계획은 공직 내 갑질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지난 21일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4대 추진전략과 16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공유하며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계획 수립 과정에는 2025년 실시한 서귀포시 갑질행위 실태조사 결과도 반영됐다. 조사 결과, 권위적인 조직문화와 비인격적 언행에...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다”제주시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첫째도 민생경제, 둘째도 민생경제’라는 분명한 방향 아래, 시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가 구체적인 사업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제주시는 올해 총 153억 원이라는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추진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1. 흰제비란학명: Platanthera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지방세 1조 8,762억 원을 징수해 세입 목표액 1조 8,600억 원을 162억 원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지방세 수입은 2022년 1조 9,710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2023~2024년 1조 8,600억 원대로 감소했으나, 2025년 135억 원 증가하며 반등세를 보였다.특히, 2025년은 국내 정치 불안으로 경제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소비위축과 부동산‧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등 최악의 세입 여건이었으나, 체계적인 세정운영과 적극적인
가격이 아닌 품질과 신뢰로 답하겠습니다만감류 재배농가를 비롯한 감귤 농가 여러분께 이 글을 드리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저 역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중 한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농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앞으로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듣습니다.생산비는 오르고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이 본격화됐다는 소식은 같은 농사를 짓는 사람으로서 더욱 무겁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장의 한 사람으로서 그 걱정에 깊이 공감합니다.다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최근 농산물 소비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더 이상 가격만으로 농산물을 선택하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기준으로 생산되었는지가 구매의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농산물 GAP 인증은 선택적 제도가 아니라,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다. 이는 단순히 인증 마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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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현행 10%인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오는 2월 한 달간 20%로 대폭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탐나는전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적립률이다.제주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이용자는 월 최대 14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탐나는전 적립률 상향은 도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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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는 26일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 국회 주요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최초로 사전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고에는 프리랜서로 운영되던 수어통역사와 방송 메인작가를 전문임기제 공무원으로 직접 고용하는 일정이 포함됐으며, 입법조사연구관·기록연구사·5급 변호사 등 국회 주요 직무에 대한 연간 채용 일정도 함께 안내됐다.신규 채용 분야 다양화…직접 고용 확대로 안정적 일자리 전환수어통역사 및 방송작가의 정규직 전환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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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 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 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시는 최근 자치행정과 내 ‘인구정책팀’을 ‘인구청년팀’으로 개편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역 인구구조 주요 취약점을 청년 유출과 지역 정착 저하로 보고 청년을 지역
전홍선 기자 =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맡아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지난 1952년 ...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에 비해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피겨 선수들은 자신이 훈련하는 링크를 전세 내다시피 해야 한다. 아이스하기 선수들은 수백만원이나 가는 장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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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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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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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25일 민주평통 사무처에 따르면, 이 수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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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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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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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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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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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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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설명절 종합대책 수립” 당부
김만식 기자 = 음성군은 1월 26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읍면 방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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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로비 전시 '서울 속 미국, 워싱턴 속 대한제국 – 두 공사관 이야기' 개최
중부뉴스통신 = 서울역사박물관은 주한미국대사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워싱턴D.C.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로비 전시 '서울 속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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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돼지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포천시 관내 한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방역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시는 26일 확진 판정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농장에 대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차량과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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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시즌 6호골, 1월 정규리그 4경기 3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양현준이 올 시즌 6호골을 터트렸지만, 소속팀은 수적 열세 속에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과 2골씩 주고받고 비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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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미래 성장동력 자족도시 만들겠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2026년은 미래 성장동력 고도화로 자족 기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신 시장은 이날 과천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시정 방향을 소개했다.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