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단 창단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민축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12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7년 K4리그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삼척시장과 삼척시의회 의장, 삼척시체육회·삼척시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시민축구단의 창단 취지와 운영 방향, 향후 로드맵을 공유했다.삼척시가 시민축구단 창단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역 축구팀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역의 축구 인
정부, 28개월 이하 출하로 사료비·유통비 각각 10% 절감 추진 농가·유통업계 “도체중·등급·상품성 고려한 현실적 보완 필요” 정부가 한우 사육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단기비육 한우’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생산현장과 유통업계에서는 단순히 사육기간을 줄이는 것만으로 농가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까지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취약층 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취약노인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특보 전파, 비상연락망 구축 등 다각적인 보호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65세 이상 군민 1만7801명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346명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 생활지원사와 응급요원이 사업에 참여해 중점관리 대상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건강체크, 안부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며 조작법과 작업 요령을 익히려는 의성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아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기 전 충분히 다뤄보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에 신청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펠릭스 카지노가 상호 및 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새롭게 변신한다고 12일 밝혔다.상호는 기존 ㈜금산 골드마운틴 카지노에서 변경됐다.또 대주주인 정성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레저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FELIX’는 라틴어로 행운과 행복을 의미한다. 펠릭스 카지노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 관광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카지노를 지향하고 있다.특히 새롭게 단장한 업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환경을 개선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월성원전 2·3·4호기의 계속운전에 필요한 압력관 구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향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의 현장 건의가 정부의 관련 논의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한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게 월성 2·3·4호기 압력관 구매 사업의 예타 면제 필요성과 조기 발주의 시급성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한수원노조에 따르면 송 의원은 현장에서 압력관 구매 지연과 추가 행정절차에 따른 사업 지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 전면 카메라를 화면 중앙이 아닌 모서리에 배치할 수 있다는 유출 정보가 나왔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온라인에 유통된 서드파티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에는 외부 화면의 오른쪽 상단과 내부 화면의 왼쪽 상단에 카메라 타공이 표시됐다.아이폰 울트라는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출시되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된다. 접는 구조를 채택하는 만큼 기존 아이폰과 다른 설계가 적용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번에는 카메라 배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분원 ‘유니콘랩 대구’에서 청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현장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서비스 일환으로 대구 지역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세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업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맞춤형 세무교육과 현장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강의 첫 시간에는 창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기초 세금교육과 함께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권리보호 제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0.1% 급증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고스트스튜디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액 220억8200만원, 영업이익 48억5700만원, 당기순이익 47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8.2%, 영업이익은 26.7%, 당기순이익은 70.1% 각각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7억9200만원으로 전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1.9% 늘어난 18조75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출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보험서비스수익과 투자서비스수익의 합산액이며, 당기순이익은 비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포함한 수치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영업이익은 62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0% 감소했다. 당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