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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아산 고속도로 조기개통 아산시와 공동대응

충남 당진시는 25일 당진시 건설도시국장이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 건설교통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충남 북부권 핵심 교통망인 ‘당진~아산 고속도로’조기 개통을 위한 공동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당진시 도로과와 아산시 도로시설과가 추진 중인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고, 기획예산처의 타당성 재조사 및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등 현안에 양 지자체가 공동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진~아산 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 전대리에서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까지 총연장...
충북 충주시는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올해 행사는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라는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이번 야행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중원문화의 깊은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탁본전 ‘돌에 새긴 중원문화 탁본으로 만나다’가 9월4일부터 관아골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원문화연구원 장준식 이사장이 소장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표 탁본 20점
충북사회복지협의회와 충북가족센터협회는 지난 28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03회 충북사회복지포럼’을 열었다. ‘아이돌봄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기관 독립 운영 타당성 검토’를 주제로한 이번 포럼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박민정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이, 좌장은 정해자 충북가족센터협회 정책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윤지연 충북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 윤성은 한국가족센터협회장, 오창근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박 연구위원은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청주시가 베트남의 새로운 관광·물류·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꽝닌시와 손을 잡고 경제, 관광, 문화,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29일 베트남 꽝닌시에서 레 반 아인 꽝닌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청주시와 꽝닌시는 경제·관광·문화·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두 도시의 강점과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꽝닌시는 세계자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은 지난 28일 상당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72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교육을 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1동 자원봉사대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열무김치 등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저소득 15가구에 전달했다./청주시 제공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2박 3일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
2026년 상반기,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가 처음으로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신규 등록 1위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자
배우 고은아가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뱃살이 나온 적나라한 몸매를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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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부동산 시장의 경직된 흐름 속에서도 도심 내 핵심 입지인 ‘평지·역세권’ 아파트들이 신고가 거래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산지와 구릉지 비중이 높은 부산의 지형적 한계로 인해, 평지에 자리하면서도 지하철역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며 가격 방어력을 입증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사직동 ‘롯데캐슬더클래식’ 전용 84㎡는 지난 6월 12억 6,8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형성된 종전 최고가보다 2,300만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2일 학교 디지털교실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미래 항공·ICT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항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ICT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기항공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역량과 국가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항공·ICT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항공고 유형진 교장과 관련학과 부장교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인석 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가 2일 쌍책교회 급식소에서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피아노 자체방음을 상담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방음하면 몇 데시벨이나 줄어드나요?”라는 질문이다. 방음 효과를 객관적인 숫자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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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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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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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정시설 수감자 들을 대신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민간업체 수사 중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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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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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6시간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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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음식에 삶과 역사를 담다…손미주 에세이 ‘기억의 맛’
수제비 한 그릇에는 전쟁과 피란의 시간이 스며 있고, 오늘날 흔하게 먹는 햄버거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유라시아 초원을 달리던 기마민족의 음식문화와 만난다.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쌓여 있을까. 한 사람이 살아온 기억과 인류가 오랜 세월 만들어온 음식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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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제련소 토양오염 얼마나 심각한가…오염토 12만㎥ 추가 확인, 정화율 53.6%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토양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당초 행정명령에 포함되지 않았던 오염토양이 약 12만5000㎥ 추가로 확인됐다. 2026년 7월 말 기준 전체 토양정화 이행률은 53.6%에 머물러, 2015년 첫 정화명령이 내려진 지 10년이 지나도록 오염 정화가 절반 수준을 겨우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경상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석포제련소 토양정화사업 토양정화 이행률」 자료를 3일 공개하면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자료를 보면 행정명령이 내려진 전체 정화대상 토량은 8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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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0일 딸의 간이식까지…10년을 기록한 ‘고난 사전’
생후 70일 된 딸에게 내려진 담도폐쇄증 진단. 카사이 수술과 간경화 말기, 그리고 간이식까지.한 아이와 가족이 10년에 걸쳐 지나온 시간을 아버지는 ‘고난을 이겨낸 이야기’라고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 한 사람이 어떻게 하루하루를 버텨왔는지를 기록한다.허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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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산리오와 프로모션…지역별 '헬로키티' 매장 선봬
CJ올리브영이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9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한정 굿즈, 체험형 팝업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경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은 9월 한 달간 산리오캐릭터즈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지역별 타운 매장과 특화 매장에서 각 지역 먹거리와 특색을 담은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오는 7일부터 각 지역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와 접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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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팽현숙 특강·카드섹션 진행
2026 의정부시 양성평등의날 기념식이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서 3일 오후 3시 열려 참가자들은 상담부스 및 풍성한 공연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