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전용차로 우회전 차선을 도입하면서 함께 설치한 중앙차로 옆 안전지대로 인해 제주시 서광로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없애지는 못하고 개선하는 작업만 이뤄질 전망이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교통 관련 유관기관 현장 점검에서, 이 안전지대를 없앨 경우 차선이 줄어드는 구간에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공통된 의견이 제시됐다.광양사거리 버스 전용차로에 우회전 차로가 신설되면서, 섬식정류장~광양사거리 구간 일반승용차 차선은 2개로 줄어들고 인도변에는 안전지대가 갑자기 튀어나오게 변화됐다. 기존 우회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15일 국회에서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민주당이 '정치 쇼'라고 조롱하듯 비하했다.국민의힘은 국민을 대신한 야당 대표의 절박한 결단마저 매도하냐며 민주당의 조롱을 '극악한 정치'라고 비난했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은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벌이는 단식 퍼포먼스로는 국민을 속일 수 없다"고 했다.문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특검 요구에 정교유착이
창원시는 공영자전거 누비자 서비스가 24일 00시부터 24시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KT 데이터 센터 김해지점 서비스 중단에 따라 누비자 서버 등 정보시스템 일체를 KT 서부산지점으로 이전하는 작업에 따른 것이다.누비자 서비스는 1월 24일 00시부터 모든 대여소의 대여·반납, 누비자 누리집,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창원특례시는 이용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누비자·시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음원 송
충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제25회 유관순상 및 유관순횃불상 수상 대상자 선발을 위한 제1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유관순상심사위원회 위원 및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회는 유관순상 및 횃불상 수상 대상자를 심사하는 기구로, 최종 선정 완료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위원장 추천 등 10명으로 구성한 이번 심사단은 공적 심사와 현장 실사, 활동 검증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 유관순상 1명, 횃불상 25명 내외의 최종 수상
대구 취수원 확보와 관련해 정부가 그동안 대구시가 추진해 온 취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거듭 공식화 해 지난 30년 간 수많은 갈등과 논란을 거듭했던 대구 수돗물 취수원 이전 문제가 결국 새국면으로 흐르게 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낙동강 맑은 물 공급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대구시를 찾은 자리에서 지역 기자들과 만나 "대구의 상수원을 이전하는 대신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상수원 확보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2029년도에는 대구의 새 취수원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했다. 반면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2차 단계 평가에 진출하며 ‘국가대표 AI’ 후보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AI 모델의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활용 가능성과 파급 효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가 지난 13일 총 13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의 저서들이 서점가에서 뚜렷한 흥행 효과를 보이고 있다.15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최강록 셰프의 요리책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가정·살림 분야 판매 1위에 올랐으며, 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은 에세이 분야 1위를 차지했다.특히 결승전이 공개된 이후 『최강록의 요리 노트』의 판매량은 전주 대비 122%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에세이 『요리를 한다는 것』의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영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4일 시청 부시장실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회 자문위
시카고 소재 파생상품 거래소 CME 그룹이 암호화폐 시장 확대를 위해 카르다노, 체인링크, 스텔라 선물 계약을 2월 9일 선보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이번 신규 계약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에 이어 추가되는 것으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 규제를 받는다. CME 그룹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알트코인 선물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CME는 각 알트코인에 대해 표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