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HMM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HD현대는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형 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아비커스는 HMM이 운용 중인 40척의 선박에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하게 된다. 단일 계약 기준...
수협은행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을 참관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해양수산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방문해 금융 현장에서 활용 중인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금융과 수산 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기술 접점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참관은 수협은행이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19일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전마켓타운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상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 확대와 함께, 오는 6월 예정된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차관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가격 흐름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롯데그룹은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후원하며 국내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을 중심으로 300억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자율주행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를 영입하며 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16일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밀란 코박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동시에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외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AI와 로보틱스 융합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KT가 대만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사업 확대에 나선다.KT는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 빅토리아 호텔에서 대만 최대 케이블 방송 사업자인 KBRO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및 스마트 홈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홈 서비스와 대화형 음성 인식 기술, AI 최적화 UI·UX 화면, 지능형 콘텐츠 추천 기능 등 차별화된 미디어 서비스와 디바이스 기술을 대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양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자외선과 겨울철 난방열 등 사계절 반복되는 열 자극으로 약해진 피부 장벽과 모공, 피지로 인한 트러블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수분 진정 크림이다.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세라마이드 합성이 감소하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피지 분비가 늘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 카밍’은 동국제약이 단독 개발한 핵심 성분 ‘하이드라-TECA™’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에 따른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미리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8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를 타고 입장 발표를 한 뒤 국회 앞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디자인마가린이 최근들어 늘어나는 AI가전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빌트인식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이 주목받고 있다.디자인마가린 대표는 'AI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만큼 집 인테리어도 트렌드에 맞게 AI 가전들을 수납할 수 있는 빌트인 공간을 많이 접목하여 작은 평수에도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 라고 전했다.디자인마가린 업체는 신도시 주변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는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축산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물 가공업소와 식육 포장처리업체,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곳이 대상이다. 도와 시·군 공무원, 명예 축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18개소 내외의 예비마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진도군보건소의 전담 인력이 대상자의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 신체활동, 건강 등의 영역별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전남 지역 농민들이 지난해 삭감한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을 다시 지급키로 한 전남도의 결정을 환영하고 나섰다.
22일 오전 전남도의회 앞에서 전농 광주전남연맹과 쌀 협회 광주전남본부는 '벼 경영안정자금 원상 복구 결정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과 보고 및 입장 발표, 기자회견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단체는 이날
홈플러스 물품구매 유동화전자단기사채 피해자 단체가 현대카드를 향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대한 찬성 의결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피해자 의사를 묻지 않은 채 형식적 채권자 지위를 앞세워 회생계획안에 동의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행위라는 주장이다.◆유동화전단채 피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 시설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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