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잠정 경영 실적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은 2,0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억원 증가했다. 총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대비 6조7,000억원 늘어난 70조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도 이어갔다.수협은행 측은 대내외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자산 확대와 수익 기반
< 승 진 > □ 본부장·부장 ▲플랫폼부장 정수택 ▲서울중앙금융본부장 유성호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정남 ▲의정부금융센터장 이승은 ▲마곡역지점장 김정훈 ▲신설동역지점장 최남규 □ 지점장·팀장 ▲목동역지점장 노희정 ▲뚝섬역지점장 김준이 ▲루원시티지점장 이용호 ▲남동탄지점장 이세림 ▲대전지점장 송은숙 ▲중부기업금융본부 심행보 ▲강남기업금융본부 김민재 ▲여신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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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은 리스크관리그룹이 발간한 ‘하우스 뷰’6월호를 통해 미국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임계점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우스 뷰는 수협은행 리스크관리그룹이 2025년 11월부터 자체 발간하고 있는 리스크 진단 분석 보고서이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국 가계의 주거비 부담과 생
국가철도공단 봉사단이 대전 동구지역 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충청권 ‘볼런투어’를 진행했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철도 볼런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올해는 충청권까지 범위를 넓혀 대전 동구지역 아동센터연합회, 수협은행, 태안 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했다.참가자들은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 플로깅 활동을 하며 해안가에 버려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기업 대표들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북구사랑기업’ 소속 임원인 ㈜녹색기술연구소 대표 양현, ㈜나눔테크 대표 최무진, ㈜엠알티 대표 선기주, 수협은행 나주혁신도시 지점장 이효재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북구사랑기업’은 작년 2월 발족한 단체로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을 경영 상황이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또는 소외 이웃에 전달하고
바다의 진짜 주인인 어업인들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변방에서 핵심 파트너로 그 위상을 재정립하게 됐다. 그동안 육상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이익 공유의 구조적 모순을 탈피하고, 어업인과 일선 수협이 주도적으로 성과를 나누는 이른바 ‘바람소득’의 선순환 모델이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23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전날인 22일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해상풍력 금융지원 및 어촌 상생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국내 어업인을 대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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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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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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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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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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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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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 거점으로 도약
경산시는 산업통상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9억원, 이 중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거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로봇 활용 확산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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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마을마당공원서 여름밤 문화콘서트 개최
대구 달서구는 지난 31일 마을마당공원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달서구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기획한 생활밀착형 문화공연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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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폭염·가뭄 속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주요 저수지 긴급 점검
청도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31일 박권현 청도군수 외 관계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청도군의 평균 저수율은 35%로, 평년 저수율 대비 낮은 수준이다. 이에 청도군은 농업용수 추가 확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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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동상’ 수상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입증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가치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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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극성수기 연안 안전관리 강화…비지정해변 구조인력 확대 배치
속초해양경찰서는 여름 극성수기를 맞아 비지정해변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연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속초해경은 최근 마련한 연안 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따라 사고 위험지역에 구조대를 분산 배치하고, 대형함정 고속단정과 경찰서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또 비지정해변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인 연안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신경진 서장은 지난 1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