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전문기업 LG CNS는 2025년 매출 6조1295억원, 영업이익 555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p 증가, 9.1%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 9357억원, 영업이익은 2160억원으로 집계됐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AI와 클라우드 분야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성장한 3조5872억원을 기록했다.AI 분야에서 LG CNS는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대외 고객을 확보...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을 대거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2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가 기업 내 신입 및 중간 관리자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허사비스는 "올해부터 AI가 주니어 레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에서도 신입사원과 인턴을 줄이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역시 AI가 화이트칼라 초급 직종의 절반을 대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 RWD가 NCM 배터리 탑재와 2026년 개편된 보조금 혜택에 힘입어 국내 실구매가 3000만원대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산 NCM 모델은 기존 LFP 모델보다 국고 보조금이 약 2배 이상 높게 책정돼 가격 경쟁력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모델3, 한국서 3000만원대 가능성…업계 긴장 고조⦁ 테슬라, 2026년형 모델Y 7인승 출시…패밀리 SUV 시장 정조준테슬라가 2026년형 모델 Y 7인승 버전을 출시하며 SUV 시장을 공략한다. 7인승 옵션은
골판지 제조 기업 블루산업개발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1월 30일이다.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2%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 3개월 단위로 후급되며, 원금은 사채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전환가액은 847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월 30일부터
AX 전문기업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제약·바이오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타 기관들이 개발하
자전거 브랜드 캐논데일이 플래그십 그래블 바이크 톱스톤 카본에 라이더 안전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센스 2세대 시스템을 적용한 신모델을 공개했다.20일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캐논데일은 톱스톤 카본 2 AXS 스마트센스를 통해 완전 통합형 라이더 인식 시스템 스마트센스 2세대를 톱스톤 플랫폼에 적용했다. 해당 시스템은 전·후방 라이트, 후방 레이더, 센서, 중앙 배터리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구성해 주행 중 가시성과 상황 인식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스마트센스 2세대는 주행 환경에 따라 자
서울 동작구 보라매 일대가 주거 중심지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동작 보라매 파르크힐’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라매공원 인접 입지와 교통·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일원에 7개동 768세대 설계를 적용했다. 보라매공원 생활권, 도심 속 쾌적한 주거단지로 국민 평형대인 59㎡, 84㎡ A.B.C-TYPE 4–BEY 판상형, 타워형 맞통풍 구조 및 설계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선착순 발코니 확장 무상이다.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
원로 서양화가로 한민족의 철학, 문화, 역사를 연구하고 전하는 국학의 정신과 화가의 경험을 융합해 몸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 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원암 장영주 작가가 전시회를 갖는다.장영주 작가의 제15회 개인전 ‘우먼 인 블랙’은 충남 천안 리각미술관에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우주와 자연과 몸, 명상을 통해 화폭에 구현된 사람의 우주와 하나된 몸”으로 작품 33점을 선보인다.작가는 오랫동안 명상 상태에서 ‘몸’을 주제로
양봉업계의 양봉직불제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는 최근 이상기후, 꿀벌집단 폐사, 병해충 확산 및 드론 방제, 꿀샘식물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꿀벌 개체수가 해마다 줄어들자 양봉산물 생산으로 생업을 이어가는 양봉농가의 경영 불안감이 커지는데 따른 것이다. 양봉산업은 우리나라 농업 생산량과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 정수역량 확충, 노후 관망 정비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중·장기 물 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특정 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이 확정된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AI 시대에 생존하는 법오늘날 우리 사회는 세 개의 축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인공지능의 보편화, 산업 구조의 재편, 그리고 급격한 고령화이다. 이 변화는 단일한 흐름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와 파급력은 개인의 진로와 커리어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수출 중심의 제조업 구조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관세 장벽이라는 현실 앞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압도적인 물량 공세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많은 제조 기지들이 해외로 거점을 옮기고 있으며, 국내 산업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를 포함하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인 국가상징구역 조성 사업에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공감대를 확산했다. 27일 최민호 세종시장과 최형욱 행복청 차장, 시의원, 관계기관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당선작 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맹성호 부사장은 마스터플랜 당선작의 핵심 내용 등을 설명했다. 앞서,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64세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 환승센터에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과 연계 조성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기존에 신중년 재취업을 지원하는 신중년센터와 함께 신중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신중년 세대가 단순히 직업 교육을 받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